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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성장을 원하는 여러분을 위해, 러닝스푼즈에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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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4.06

데이터 분석 강의를 찾으시나요? 당신에게 필요한 진짜 데이터 사이언스 강의는 따로 있습니다.

직업과 나이를 불문하고 데이터 사이언스는 이제 필수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 데이터 분석부터 시작해서 많은 데이터 강의가 있지만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고 말하는 사람! 바로 러닝스푼즈 데이터 사이언스 팀의 김규동 매니저입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강의 기획자로 누구보다 트렌드에 민감하게 데이터 사이언스 실무 교육을 기획해온 김규동 매니저와 함께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러닝스푼즈 텀블러 사일로의 데이터사이언스 PM 김규동입니다. 저는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트렌드를 연구하며 강의를 기획하고 있습니다.빅데이터 분석? AI? 데이터 사이언스?!최근 뉴스에서 빅데이터, AI라는 키워드를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한 5, 6년 전부터 꾸준히 들려오고 있고 지금도 핫 트렌드죠. 반면 데이터 사이언스 또는 데이터 과학 많이 들어보셨나요? 빅데이터나 AI에 비해서는 많이 못 들어보셨을 거고 각각의 차이점이 무엇인지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빅데이터’가 무엇인지부터 말씀드리자면 말그대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말해요. 우리 생활 곳곳에서 알게 모르게 데이터가 정말 많이 쌓이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까 관리가 너무 어려워지고 복잡해지기 시작했어요. 이런 데이터들을 잘 다루고 연구하는 분야가 생겨났는데, 이것을 ‘데이터 사이언스’라고 부르고있죠. 이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엔지니어와 같은 직무들이 생겨나면서 새로운 데이터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제가 별도로 글을 재미있게 작성해 봤으니까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니저Q의 브런치 바로가기 👉 https://brunch.co.kr/@rbehd6129/1데이터 분석가와 엔지니어취업 시장에서의 데이터 사이언스는 ‘뜨거운 감자'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뉴스에서는 AI 기술이며 빅데이터며 열심히 홍보하고 있죠. 각각 하는 일이 정말 흥미로워 보이고 ‘이 일을 내가 정말 잘할 것 같은데’, ‘내일 같아 보이는데’라는 생각을 하게되죠. 근데 사실 실제로 강의 같은 것을 좀 받아보면 별거 없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채용 공고만 보더라도 정작 그 직무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아서 이걸 배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싶은 거죠.그래서 데이터 관련 직군에 대해서 정의해보자면 크게 ‘데이터 분석가’와 ‘데이터 엔지니어’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데이터 분석에는 데이터 수집부터 데이터 처리, 시각화, 학습까지 총 네 단계의 프로세스가 있죠. 여기서 수집, 전처리 등 데이터를 정리하는 단계는 주로 프로그래밍, 개발에 특화된 엔지니어가 담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리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전략을 기획하는 그런 단계는 기획/분석에 특화된 분석가분들이 담당하죠. 흔히 이과와 문과로 나누잖아요.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결정이 필요한 이과 스타일은 ‘엔지니어’, 감성적이고 주관적인 판단이 필요한 문과 스타일은 ‘분석가’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학생이나 취준생 분들께는 조금 더 공감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무엇인가요?‘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궁극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이 모든 프로세스를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앞서 말씀드린 두 직군이 합쳐진 그런 문이과 통합직군이라고 보시면 좀 더 편할 듯합니다.사실 데이터 사이언스가 특별한 기술이 있고 그런 건 아니에요. 그저 본인의 산업군에 함께 쓰이는 보조적인 스킬이라고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스포츠 분야에서 선수 데이터나 경기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람들은 ‘스포츠 데이터 분석가’라고 부르고, 금융 업계에서 차트 데이터를 모으고 정리하고 그러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사람들은 ‘금융 데이터 엔지니어'라고 부릅니다.최근에는 자연어 처리, 영상 인식, 자율주행, 비트코인이 그런 AI 관련 트렌드가 화제입니다. 결국 AI기술도 데이터 사이언스의 한 분야임을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결론만 말씀드릴게요.대학은 물론 다양한 기업에서도 ‘데이터 사이언스와 빅데이터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우리 기업에 도입해야 한다’ 그렇게 말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나이와 직업을 막론하고 대학이니 실무니 상관없이 무조건 데이터 사이언스는 배우셔야 합니다.두 시점으로 나누어서 데이터 사이언스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말씀을 드려볼게요. 일단 대학에서는 왜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이 필요할까요? 1년 넘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서 벗어나지 않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컴퓨터와 휴대폰 등 인터넷의 세계로 진입이 좀 더 많아지게 되었죠. 자연스럽게 그 데이터베이스에는 정말 엄청난 데이터가 쌓이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은 폭포같이 쏟아지는 이런 데이터들을 본인의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는 것인데요. 그 덕에 이제는 이 직업, 저 직업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능력을 필요하게 되었죠. 고등학생, 대학생,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은 어떤 전공, 어떤 분야로 가시던 데이터 사이언스를 꼭 배우셔야 합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현재 전공을 놓치시면 안 됩니다. 채용공고에서 보면 데이터 사이언스’만’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뽑진 않아요. 현재 업무를 하고 계신 실무자 여러분에게는 더더욱 체계화된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해석하고 분석할 줄 아는 능력솔직히 최근 유튜브 영상이나 무료 강의들을 보면 그 퀄리티를 솔직히 무시할 수 없어요. SQL이나 파이썬과 같은 도구적인 스킬만 배우시겠다면 사실 독학으로 배우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나만의, 나만 알고 있는, 내 것의 데이터 뿐만 아니라 타인의, 내가 모르고 있었던 데이터들이 훨씬 많아요. 내가 모르는 데이터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람들과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처럼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활용하고 데이터를 통해서 조직원들과 소통하는 그러한 능력을 우리는 ‘데이터 리터러시’라고 부르는데요. 제가 만약 혼자 공부했더라면 이런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을 기르기는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불문하고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강의 컨텐츠를 기획하고 있습니다.최근에는 나름대로 데이터 관련 직무 커리어에 대한 커리큘럼이 좀 잘 구성되어 있어요. 국비교육도 그렇고 사설 교육도 그렇고요. 하지만 어떤 교육을 받던지간에 본인의 산업군에서 자신의 도메인 지식을 가지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제 조건이 잘 갖춰졌다면 그때가서 통계나 프로그래밍 스킬, 데이터 리터러시를 배워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데이터 사이언스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관심을 가지지만 ‘내가 배워서 어디 가서 내가 과연 배울 수 있을까'하는 그러한 생각을 동시에 가지는 거죠.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한 트렌드와 학습 간의 간극이 그만큼 커져 있다는 거예요. 저는 그 간극을 줄이는 강의 기획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러닝스푼즈의 진짜 데이터 사이언스 강의 만나러 가기 👇 

#데이터사이언스 #데이터엔지니어 #데이터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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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4.04

BAYC의 NFT 마케팅 사례를 통해 보는 NFT 비즈니스의 본질

2020년 대비 거래액 성장률 21,000%. NFT 시장의 이야기입니다.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의 ‘등기부등본’이라고 할 수 있는 NFT는 메타버스, 블록체인, 가상화폐와 함께 급성장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NFT가 있습니다. 중앙화된 비즈니스 영역과 탈중앙화된 커뮤니티 영역을 조화롭게 운영하고 있는 ‘BAYC’가 바로 그것입니다. 투자자는 물론 다양한 비즈니스 업계에서도 앞다퉈 진출하고 있는 NFT 시장에서 BAYC가 NFT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나간 사례는 NFT의 본질과 가치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이미지 출처 : 크립토펑크 홈페이지 NFT 활성화의 시초는 2017년 발행된 라바랩스(Larva Labs)의 ‘크립토펑크(CryptoPunk)’입니다. 크립토펑크는 가상화폐 ‘이더리움’을 활용해 만들어진 NFT 프로젝트로 1만 개의 NFT가 발행되었으며 2021년 NFT 붐에 힘입어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그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BAYC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 Bored Ape Yacht Club) NFT는 등장한지 1년도 되지 않아 크립토펑크의 거래대금을 앞지르고 NFT의 대표주자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는데요. 개발사 유가랩스는 얼마 전, 크립토펑크와 미비츠 컬렉션의 IP를 인수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런 성장은 어떻게 가능했을까요?1. 흥미로운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이미지 출처 : BAYC 홈페이지 먼저 BAYC는 NFT에 세계관을 부여했습니다. ‘가상자산의 급상승으로 돈을 많이 벌게 된 원숭이들이 세상에 지루함을 느껴 자신들만의 아지트를 만들었다’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전개해나가죠. PEP(Profile Picture)로 제작된 지루한 표정의 원숭이 이미지는 그 자체로도 흥미를 유발하며 세계관과 연결되어 몰입을 더해줍니다. 이처럼 탄탄한 세계관과 배경을 구성한 것이 BAYC 커뮤니티의 시작입니다.2. NFT = 멤버십?BAYC는 말 그대로 클럽이 되었습니다. NFT를 소유한 사람들을 ‘홀더’라고 하는데요. BAYC는 홀더들을 ‘클럽 멤버’라고 부릅니다. 클럽 멤버가 되면 전용 폐쇄형 게시판 ‘더 배쓰룸’에 접속할 수 있는데요. 15분에 1픽셀씩 화장실 벽에 낙서를 할 수 있는 게시판으로 멤버만을 위한 재미 포인트를 제공하며 폐쇄형 시스템에 가치를 더했습니다. 정말 비밀스러운 사교 클럽의 컨셉을 구성한 것이죠.BAYC는 멤버십을 오프라인까지 확장합니다. 클럽 멤버만을 위한 오프라인 파티를 개최한 것인데요. 창고파티에서 전용 콘서트, 상품 판매, 자선 만찬까지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이뤄졌습니다. 이 외에도 계속해서 멤버십 혜택과 브랜드 파트너십 등 오프라인에서도 NFT의 소유가치를 느낄 수 있는 활동들이 확장되며 멤버들은 BAYC 커뮤니티에 더욱 더 강한 소속감을 느끼게 됩니다.3. 계속되는 추가 혜택,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이미지 출처 : BAYC 홈페이지 BAYC는 추가로 BAKC(Bored Ape Kennel Club)와 MAYC(Mutant Ape Yacht Club)를 발행하여 멤버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컨셉도 재밌습니다. BAKC는 강아지 NFT인데 자신들만의 클럽에서 외로움을 느낀 원숭이들에게 네 발 달린 친구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 ‘분양’되었습니다. BAKC는 딱 일주일 동안만 제공했으며 멤버들은 NFT를 거래할 때 내야하는 가스비만 내면 강아지를 분양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새로 받은 NFT는 최대의 NFT 거래소인 오픈시(OpenSea)에서 재거래될 때 2.5%의 로얄티 비용이 발생하는데요. BAYC는 이 비용을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합니다.이미지 출처 : BAYC 홈페이지 MAYC는 BAYC의 원숭이가 혈청을 마시면 돌연변이로 변한다는 컨셉으로 1만개는 경매로 판매, 1만개는 클럽 멤버들에게 제공되었습니다. 혈청은 랜덤으로 배포되었으며 혈청의 종류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원숭이도 희귀한 NFT로 변신하여 가치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8개로 가장 적게 배포된 M3 혈청은 1개에 1542 이더리움, 우리나라 돈으로 약 70억원 정도에 거래되기도 했는데요. 세계관의 확장에 더불어 클럽 멤버들에게 새로운 NFT를 제공하며 수익 창출의 기회를 더했고 기부라는 의미까지 더하며 소유의 가치를 높였습니다.4. 자유로운 상업적 사용BAYC는 다른 NFT와 다르게 멤버들에게 지적재산권을 인정했습니다. 소유한 NFT를 상업적으로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멤버들은 소유한 NFT를 활용해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BAYC의 원숭이를 활용해서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하기도 하고 자신의 원숭이를 활용해 굿즈를 만들기도 했으며 기존 비즈니스에 활용해 새로운 제품 라인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단순한 소유의 개념을 넘어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자신만의 캐릭터라는 개념을 강화하고 화제성과 고유성을 활용해 비즈니스까지 이어질 수 있게 한 것입니다.BAYC는 커뮤니티가 되었습니다. 고유하면서도 한정된 NFT라는 폐쇄적인 시스템을 멤버십으로 승화시키고 멤버만을 위한 확실한 혜택을 제공하여 커뮤니티에 소속하고 싶은 욕망, 즉 NFT의 소유가치를 키웠죠. 커뮤니티의 힘으로 출시 1년 만에 크립토펑크를 앞지르는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이는 그저 재밌게 잘 그린 NFT였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닙니다. 견고하고 흥미로운 컨셉과 계속되는 세계관의 확장, 소유를 넘어 실질적인 활용과 혜택으로 NFT의 가치를 느끼게 했기 때문입니다.BAYC의 사례를 보면 NFT가 가져야 할 방향성이 보입니다. NFT의 진정한 가치는 소유자들에게 제공하는 의미와 소속감, 그리고 IP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에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을요.디지털 자산의 ‘등기부등본’을 넘어, NFT가 새로운 비즈니스 자산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거품론이 거론되는 NFT 시장에서 BAYC가 성장해온 방향은 NFT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합니다.블록체인, Defi, NFT, DAO, P2E 등 빠르게 다가오는 새로운 Web3 시대!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 👇  NFT, Web3도 러닝스푼즈와 함께! 👇 

#파이낸스 #블록체인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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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1.10

[Ben Horowitz] 직원을 해고하는 올바른 방법

궁금하다. 과연 해고를 하는데 올바른 방법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스스로 아무리 갖은 자기 변명을 해봐도, 해고의 일차적인 책임은 대표에게 있다.그래서 해고를 진행한다는 것은 대표 스스로의 실패를 자인하는 꼴이고, 그렇기에 많은 이유를 들어 자기합리화를 하기 쉽다. 하지만 결국 모든 최종적인 책임은 대표에게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해 그리고 팀을 위해 달려가야 하는 그런 존재이다. 실리콘밸리의 유명 VC인 벤 호로위츠는 본인의 저서인 ‘하드씽(The hard thing about hard things)’을 통해 직원을 해고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무엇이든 더 나은 방법이란 존재하는 법이니까.그 또한 신생회사의 대표로서 연이은 대량 정리해고를 해 본 경험이 있고, 그 후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로 회사를 회생시켜 본 적이 있다. 우린 특정한 사람을 현재의 결과만을 보고 판단하기 쉽다. 그러나 그 과정엔 수 많은 악전고투들이 존재한다. 해고 또한 그 악전고투 중의 한 일이며, 벤 호로위츠 저서 ‘하드씽’에서는 아래의 순서대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 말한다.01. 미래를 바라보라. 회사의 실적이 떨어진다면 직원을 해고해야 하는 일은 필연적이다. 그 시점에 대표가 느끼는 부담감은 겪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하지만 과거가 아닌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것 그것이 바로 CEO의 임무이다.02. 지체하지 마라. 일단 정리해고가 불가피하다고 결정되면, 가능한 집행을 서둘러야 한다. 시간이 지체되면 또 다른 골치 아픈 문제들이 터지기 마련이다. 추가적인 동요를 피하기 위해선 일을 제대로 처리해야 한다.03. 원인을 명확히 하라. 정리해고를 단행하는 이유는 회사가 재무 계획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회사의 실적인 것이다. 그 메세지는 회사가 잘못했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일부 탁월한 직원을 잃을 수 밖에 없다가 되어야 한다. 신뢰 관계를 다시 만들어 가려면 무엇보다 실패를 자인하는 것이 우선이다.04. 관리자들을 대비시켜라 아무런 대비도 시키지 않은 채, 그들을 불편한 상황에 처하게 만들면 대부분은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좌절하기 마련이다. 그 훈련은 관리자들이 직접 부하 직원들을 해고해야 한다는 해고의 황금률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그간의 정황을 설명하고 개인적 실패가 아니라 회사의 실책으로 인해 이런 상황이 전개되는 것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또한 당사자는 충격을 받겠지만 결정은 철회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회사에서 제공하기로 한 위로 혜택과 지원의 세부 사항을 숙지해야 한다.05. 회사 전체에 알려라. 정리해고에 대한 CEO의 메세지는 남는 직원들을 위한 것이다.06. 숨지 말고 모습을 드러내라. 당신은 어디 조용한 바에 가서 술이나 한 잔 들이키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 회사에 있어야 한다. 모습을 드러내고 사람들과 대화해야 한다. 직원들은 당신이 신경을 쓰는지 어떤지 알고 싶어 한다.비즈니스와 개인적 감정을 철저히 구분하는 서양에서도 해고라는 절차는 쉽지 않나 보다. 공과사 구분이 상대적으로 명확하지 않은,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의견이 팽배하게 자리 잡은 한국에서는 더욱 더 힘들다.그러나 벤 호로위츠가 말해주는 것과 같은 올바른 해고 방법은 대표에게 필수적이다. 어차피 해야 될 일이라면 무엇이든 제대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

#비즈니스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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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2.14

구글이 딥마인드(DeepMind)를 인수한 속내, 머신러닝과 알고리즘

2014년 1월, 구글은 영국에 있는 50명 인원의 작은 스타트업을 인수한다. 명확한 금액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대략 5천억원 이상의 금액을 인수대금으로 지불했다고 전해진다. 설립된 지 4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으며, 별 다른 매출도 없는 딥마인드(DeepMind)를 인수한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구글이 알파벳(Alphabet) 지주회사로 구조로 재편되며, 딥마인드는 구글과 더불어 알파벳의 자회사로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열린 AI with Google 2018 컨퍼런스에서 제프 딘 구글 AI 총괄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밝혔다.“구글의 목표는 모두를 위한 AI를 제공하는 것이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해 구글 뿐 아니라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도전을 극복하는 것이다.”구글 아이디로 비행기 일정을 예약하면 자동으로 구글 갤린더에 일정이 기록되며, 이메일을 보내면서 첨부라는 단어가 내용에 있었지만 실수로 파일을 첨부하지 않았다면, 첨부파일을 확인해보라는 메세지가 뜨기도 한다.이 모든 것들이 바로 ‘머신러닝’을 접목한 인공지능 기술들이다. 그리고 서두에 언급한 딥마인드가 가진 핵심 원천기술이 바로 ‘머신러닝’과 ‘신경과학 기반의 스스로 학습하는 알고리즘’이다. 10대 시절부터 천재, 말 그대로 천재로 알려진 데미스 허사비스가 이끄는 딥마인드가 보유한 Deep Neural Network, Q-Learning 기술 등은 분명 구글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었을 것이다. 머신러닝이란? 머신러닝이란 간단히 말하자면 사람의 개입 없이도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고, 사람이 원하는 형태의 답을 찾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그리고 컴퓨터가 스스로 학생하게 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필요하며, 학습의 방식도 지도학습과 비지도학습으로 나뉘게 된다. 2012년 6월, 구글은 영국 에딘버러에서 열린 머신러닝 국제학회에서 고양이 얼굴 인식 실험 결과를 발표하였고, 이 때는 기점으로 본격적인 머신러닝의 시대가 펼쳐진다. 이 실험은 사람이 하나 하나 알려주는 지도학습 없이도 스스로 배워 익히는 비지도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였다.이 실험에서 구글은 10억개의 유튜브 창을 열어 무작위로 200 x 200픽셀의 화면 1000만개를 얻어 3일 동안 학습을 시켜, 인간의 얼굴은 81.7%, 인간의 몸은 76.7%, 고양이는 74.8% 정도의 정확도로 인식에 성공했다. 이 때부터도 이미 구글은 단순히 검색엔진 영역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알파벳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구글은 하나의 자회사로 놔두고,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영역을 정복하고자 마음 먹었을 것이다 구글과 연관된 머신러닝 활용분야는? 1. 온라인 검색검색 엔진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검색 결과를 질을 높이고, 유저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바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학습하고 개선한다. 유저가 구글 검색엔진에서 검색하고, 상단에 위치한 검색 결과를 클릭해 해당 페이지에서 오래 머문다면 올바른 검색 결과가 나왔다고 판단한다. 이와 반대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거나, 곧바로 다른 검색어를 검색한다면 올바른 검색 결과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판단한다. 이러한 무수한 판단 과정을 거쳐 학습한 검색 엔진은 점차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2. 맞춤 마케팅 / 커스터마이징 마케팅마케팅에서는 세그먼트와 타겟팅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더욱 세밀하게 세그먼트하고, 타겟팅해 맞춤 마케팅을 제공하는 것이 마케팅 분야의 중요한 화두인데 이 과정을 ‘머신러닝’이 가능하게 한다. 고객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각 개인이 더 선호하는 마케팅 메시지, 마케팅 캠페인, 쿠폰 방식 등을 학습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마케터가 분석해 제공하던 것을, 컴퓨터가 더욱 정확하고 성공확률 높게 제공한다. 고객을 더욱 많이, 깊게 이해할수록 좋은 제안을 하는 것은 당연하니까.3. 헬스케어머신러닝은 심지어 의사보다 더 정확하게 몸의 이상징후를 캐치할 수 있다. 한 연구에서는 머신러닝이 실제 진단보다 1년 가량 52% 빠르게 암을 진단했으며 방대한 인구데이터가 있다면 머신러닝은 그 안에서 질병 위험 요인을 찾아내기도 한다. 알파벳의 자회사들을 보면 구글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명확히 알 수 있다. 칼리코는 기술을 이용한 헬스케어 회사. 목표는 영생이며, 이는 곧 죽음과 싸우는 있는 회사이다. 거대한 제약사들과 제휴를 맺고 여러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이며 당연히 이를 위한 기반에는 머신러닝 기술들이 접목될 것이다. 네스트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물 인터넷 기업이며, 스마트 온도 조절기와 가정용 보안 카메라 등 Home 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 다른 자회사인 베릴리도 기술로서 생명과학을 다루는 회사. 컴퓨터를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여 얻어진 알고리즘으로 사람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소형 디바이스 등을 개발하고 있다.이 정도면 구글이 딥마인드를 왜 인수하였으며, 인수하며 사용된 5천억원 가량의 자금이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제 점점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하든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은 결코 뗄래야 뗄 수가 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머신러닝 #데이터사이언스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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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2.13

유튜브 시대 :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전략적 고민 3가지

유튜브 시대 그야말로 유튜브의 시대이다. 최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유튜브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7.8%가 유튜브를 이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중 90%가 1주일에 한번 이상 유튜브에 접속한다고 답했다. 밀레니얼 세대부터 고령의 노인까지 스마트폰만 있으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과 1분에 400시간씩 끊임없이 업로드 되는 콘텐츠의 다양성은 세대를 구분하지 않고 사람들을 유튜브의 접속하게 한다.유튜브는 현재까지도 우상향 중이다. 어플리케이션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한국에서의 유튜브 이용 시간은 2017년 6월 206억분에서 2018년 6월 289억분으로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며 2위의 카카오톡 보다 100억 분 이상의 차이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MCN산업 초기 관계자들이 예상하던 국내 구독자의 최고수인 150만명을 훌쩍 넘어선 크리에이터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유튜브 시대에 가장 주목 받는 것은 단연 ‘크리에이터’다. 유튜브에서 사람들을 열광 시킨 ‘크리에이터’들은 신화가 되어 플랫폼을 종횡무진 하며 활동한다. 최근 JTBC에서 방영중인 ‘랜선라이프’의 경우 ‘크리에이터’의 일상, 업무, 수입 등 유튜브 뒤에 있는 모습을 조명하여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과거 ‘초통령’,‘희망직업 1순위’와 같은 키워드와는 대조적으로 ‘수억대의 연봉’,‘젊은 자산가’등의 금전적 부분이 강조 되면서, 기존의 어린 밀레니얼 세대 외에도 3,40대부터 노년층까지 유튜브를 시작하는 모습이 보인다.당신도 유튜브를 시작하였는가? 그렇다면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유튜브에서 쉽게 성공할 수 있을까? 지난 8월 기준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채널은 1275개, 구독자 100만이 넘는 채널은 100개 남짓이다.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광고료가 들어오는 채널의 구독자가 통상 10만 남짓이라고 하니 결코 많은 숫자는 아니다. 더군다나 이들 모두가 당신의 경쟁자이다.시장에 진입하는 장벽이 낮다고 하여 결코 성공하기 쉬운 곳은 아니다. 유튜브로 살아남기 위해선 전략적인 고민이 필요하다. 오늘은 이제 막 시작하거나 시작을 결심한 소규모 채널들을 위해 기본적으로 했으면 하는 전략적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1. 인기있는 주제로 시작, 콘텐츠에 자기색을 입혀라.Youtube '심방골 주부' 채널  한때 지상파에서 관찰예능이 유행 했듯이 유튜브에서도 현재 유행하는 카테고리는 존재한다. 게임, 뷰티, 키즈, 먹방 및 요리 등등 몇 가지의 주제는 많은 시청자뿐 아니라 많은 경쟁자들이 있다. 이곳으로의 진입은 기회만큼 실패의 가능성도 크다.  자신이 인기 있는 카테고리로의 진출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존의 카테고리의 영상 문법을 따라가되 자기만의 색으로 변주를 주어야 한다.유튜브 활동 2년 만에 16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가 된 푸드 크리에이터가 있다. 62세의 고령의 나이로 모두를 놀라게 한 ‘심방골주부’. 그녀의 경우 클로즈업된 화면, 현장감 있는 소리라는 기존 요리 카테고리의 영상 문법을 투박하지만 충실히 따라하며, 양식 일색의 기존 푸드 카테고리에 시골의 정취가 풍겨 나는 한식이라는 변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인기 있는 컨텐츠를 그대로 카피 하는 방법도 단기적으로는 유효해 보인다. 하지만 해당 그렇게 얻은 구독자들은 또 다른 인기 영상을 찾아 쉽게 떠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자기의 색을 컨텐츠에 입히는 것이야 말로 기본 중의 기본이다.2. 충성도 높은 시장을 진입하라. 수십, 수백만의 구독자를 가져야 수익이 나고 성공한 유튜버일까? 최근 업계에서는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에 주목하고 있다.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란 수백에서 만 명 남짓한 인원에게 영향을 미치는 개인이다. 이들은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활발한 소통으로 충성도 있는 구독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광고업계는 광고료가 비싸고 정확한 타깃이 불분명할 수 있는 메가 인플루언서 대신 정밀한 타깃팅과 직접 구매로 끌어들일 수 있는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에게 광고료를 쓰기를 선호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 당신의 조회수와 구독자 수가 많지 않더라도 좋다. 충성도 있는 구독자를 가졌다면 유튜브 광고 수익이 아닌 업체와의 콜라보, 제품 소개등과 같은 방법으로도 크리에이터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이러한 경향은 소규모 취미, 리뷰 등의 카테고리에서 두드러진다. 캠핑용품, 낚시도구 등의 취미 분야 리뷰 및 영상은 대중의 인기를 끌기는 힘들지만 영상을 보는 이들의 구매력이나 타깃의 정밀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자신의 취미나 좋아하는 것을 돌아보자. 스스로 흔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유튜브에선 경쟁자가 많지 않을 수 있다. 작지만 나만의 영역을 만들 수 있는 시장을 진출하라.3. 수익 다각화의 방법을 찾아라. Toonation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에 뛰어 들기로 한 이상 수익적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유튜브에서 수익을 얻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조회수를 올리는 것이다. 조회수가 바로 광고 수익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보편적으로 크리에이터들은 일주일에 3~4개의 영상 업로드가 권장되고 100만이 넘는 크리에이터들의 경우 하루에 2~3개를 올리는 경우도 있다. 영상제작이 오래 걸리거나 전업 크리에이터가 아닌 경우 조회수 수익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 경우 조회수 말고 다른 수익화 방법은 없을까?먼저 유튜브의 슈퍼챗(Superchat)이다. 지난해 2월 추가된 유튜브의 기능인 슈퍼챗은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중 시청자가 크리에이터에게 실시간으로 후원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실시간 소통과 한번 놓치면 끝이라는 휘발성 때문에 라이브 스트리밍은 충성도 높은 시청자의 강력한 유인이 되고있고, 스트리밍의 부가 기능인 슈퍼챗은 또한 유튜브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가 되고 있다. 광고수익이나 슈퍼챗 같은 유튜브의 기본 기능 말고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바로 간접 후원이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작업물을 올리지 못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안정적 생활을 보장함으로써 결국 후원자들에게 만족할만한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공급 되게 한다. 해외에서는 유튜버 출신 음악가 잭 콩트(Jack Conte)가 세운 패트리온(PATREON)유명하다. 국내의 경우 트위치의 서드파티 후원 플랫폼인 투네이션(Toonation)이 대부분 플랫폼의 크리에이터들에게 사용 된다. 지금까지 간략히 알아본 방법들은 한시적인 고민으로 끝낼 문제들은 아니다. 앞으로의 유튜브 운영 중 계속 부딪혀야 할 문제들이다. 더불어 중요한 것은 영상을 지속적으로 업로드 할 수 있는 체력이다. 우선 고민들은 뒤로 제쳐두고 핸드폰 카메라로 영상을 찍는 연습부터 시작 해보는 것은 어떨까?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튜브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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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1.08

모건스탠리 글로벌 전략가의 시각으로 보는 매크로 투자 규칙

루치르 샤르마는 글로벌 투자회사인 모건스탠리의 글로벌 전략가이자, 신흥시장 부문 총괄사장을 맡고 있다. 그는 본인의 저서 After the Crisis를 통해 국가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 많은 요소들을 추려내어 본인만의 매크로 투자 규칙을 소개했다.2007년과 2008년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경제에 관심이 있거나,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떠오를 것이다. 그 유명했던 리먼 브라더스를 역사 속으로 보내버렸던 바로 그 금융위기. 하지만 나에게는 망망대해가 먼저 떠오른다. 해양경찰로 군생활을 시작하면서 배에서 정신없이 보내던 그 시절. 함정 생활을 하면서 TV는 커녕 신문조차 보기가 힘들었던 시기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경제 혹은 투자에 관한 지식이 하나도 없었던 순경들이 주식이 오른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펀드 투자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07년 주가 상승에 힘입어 출근하는 순간부터 퇴근하는 순간까지 함박 웃음을 지으며 본인들 펀드 수익률에 관한 자랑을 하기 시작했다.그렇다. 바로 그 때가 끝물이었다. 함정 생활을 하면서 뉴스라곤 볼 권한도 시간도 없었기에, 세상과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오직 그들을 통해 바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07년 그들은 모두 환희에 가득 차 있었고 본인들 차를 구매하고, 더 큰 미래를 꿈꾸고 있었다.하지만 08년이 되는 순간, 출근하는 그들의 얼굴엔 어두움이 가득했다. 본인을 담당하는 증권사 직원과 격양된 목소리로 통화하고, 화를 냈다. 그렇게 시장과 함께 무너져갔다.2008년 금융 위기를 겪고 10년이 지나면서 우린 과연 어떤 교훈을 얻었을까? 루치르 샤르마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는 언제나 시끄러운 정글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호황과 불황은 일상적인 리듬의 일부이며, 좋은 신호든 나쁜 신호든 여러가지 신호를 찾아내는 방법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정리하였다.01. 노동력 성장률 생산성 성장률이라는 요소는 정치적 조작과 마케팅에 따라서 쉽게 바뀌는 수치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수치에 의존하며 안된다. 그리고 제대로 측정하기도 어렵다. 2012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년 내에 러시아의 ‘사업 하기 쉬운 나라’ 순위를 120위에서 상위 20위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뒤, 곧바로 목표를 달성하였다. 2015년이 되자 러시아의 순위는 51위에 올랐다. 하지만 여전히 그 누구도 러시아에서 사업을 하려고 하진 않는다. 앞서 언급한 생산성 성장률과 달리 노동력 성장률은 객관적으로 측정하기가 수월하다. 인구 전망의 경우, 출산과 수명처럼 간단한 몇 가지의 요소만으로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구가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간단하다. 노동력 성장률이 1% 하락하면 경제 성장률도 1% 정도 하락한다. 지난 10년 동안 대체로 그랬다. 독일과 중국에서는 생산가능 인구가 이미 줄어들고 있으며, 미국은 늘어나곤 있지만 더든 속도다. 그리고 나이지리아, 필리핀 등의 국가들은 무척 크게 늘어나고 있다. 노동력 성장률을 중요하게 봐야 된다는 것에는 많은 반론들이 있을 수 있지만, 생산성 성장률보다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쉽다는 것에는 모두들 동의 할 것이다. 그리고 노동 인구가 줄어들면 경제 성장률은 떨어진다는 것은 명확하다. 그렇다면 노동력을 성장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출산율을 높여 생산가능인구를 늘리거나, 이민자와 같은 새로운 인재들을 노동력으로 끌어들여 확보해야 한다. 통계적으로 경제 호황을 이루기 위해서는 생산가능인구가 최소 2% 정도씩 증가해야 한다. 하지만 생각의 오류에는 빠지지 말아야 한다. 급속한 인구 증가가 종종 급속한 경제 성장의 전제 조건이지만, 그것이 급속한 성장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다른 규칙들과 잘 맞아들어 갈 때만 적용 가능하다.02. 경제에서 투자 비중이 늘어나는가? 최고의 투자는 제조업, 기술, 도로와 같은 인프라에 대한 적극적 투자이다. 최악의 투자는 경제에 지속적 부양 효과를 주지 못하고 종종 국가가 위험한 부채를 짊어지게 만드는 부동산과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상품 투자이다. 어떤 나라에서나 소비와 투자라는 두 가지 종류의 지출이 경제를 이끈다. 대부분의 정부들은 소비에 더 많은 지출을 하지만 성장과 비즈니스 주기를 이끄는 더 강력한 동력은 바로 투자이다. 투자 지출은 소비 지출에 비해 변동성이 크고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즉, 투자가 증가할 때 성장 속도가 빨라질 확률이 훨씬 더 높다. 어떤 신흥국이라도 일반적으로 GDP 대비 투자 비율이 25-35% 수준으로 높았을 때, 경제가 호황이었다. 매크로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투자가 늘어날지 줄어들지를 판단하기는 힘들다. 다만 공적 투자 계획의 규모를 살펴보고 국가가 민간 기업들의 투자를 장려하는 지 여부를 감안해볼 수 있을 뿐이다.  물론 투자 증가는 거의 언제나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투자에는 좋은 투자와 나쁜 투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농업/서비스업/제조업이라는 세 가지 부분에서 제조업은 가난한 국가들에게 빈곤을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티켓이었다. 제조업이 바로 혁신의 원동력이다. 가장 강력한 투자 성장 기록을 가지고 있는 신흥국들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제조업을 자랑하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다. 2014년 기준 GDP 대비 투자 비율이 높은 세계 5대 국가 중 4개국인 한국/중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는 여전히 제조업이 GDP에 기여하는 비중이 높은 5대 국가에 속했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제조업을 키우지 않고서는 가난을 벗어나는 과정을 시작하는 것조차 불가능했다. 제조업에 투자하는 것은 좋은 투자이다. 반면 나쁜 투자에 대한 대표적인 예시로는 부동산이 있다. 부동산에 대한 탐닉은 부채에 의해 더 심화되며 결과적으로 심각한 경기 둔화로 끝나는 경향을 보인다. 부동산 건설 투자가 GDP 대비 평균 5% 정도에 이르렀을 때 거품이 터지기 직전인 모습을 보이곤 했다. 투자는 성장의 중대한 동력이며, 어느 방향으로 투자가 진행되는 지를 추적해야 한다. 가장 먼저 언급한대로 제조업과 기술 그리고 도로 등 인프라에 대한 적극적 투자가 가장 좋은 투자이며, 최악의 투자는 경제에 지속적 부양 효과를 주지 못하고 종종 국가가 위험한 부채를 짊어지게 만드는 부동산과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상품 투자이다. 모든 나라는 성장기와 쇠퇴기를 거칠 수 밖에 없으며 어느 나라도 영원히 성장하거나 쇠퇴하지 않는다. 이처럼 영원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 유일하게 지속되는 것은 미래를 지배하는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인 주기이다.

#주식투자 #주식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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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0.02

10배 오르기 전, 2017년 테슬라 밸류에이션 (feat. 다모다란)

본 글은 Aswath Damodaran의 A Tesla 2017 Update: A Disruptive Force and a Debt Puzzle!를 번안한 글입니다. 지난 23일, 캘리포니아에서 ‘테슬라’ 차량인 모델X가 폭발하여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생산 차질로 곤란을 겪으며 연일 골머리를 앓던 엘론 머스크에게는 또 하나의 악재가 터진 셈입니다. 그가 겁 없는 몽상가일 뿐이라는 이야기들이 스멀스멀 나오는 시기에 말이죠. 중앙 분리대를 박은 ‘테슬라’의 차량이 반파되었으며, 차량 전면부에서 연기가 발생하여 큰 불꽃과 함께 폭발을 하였습니다. 현재 테슬라 차량에 탑재된 배터리가 폭발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해서는 조사 중인 상황이고요. 이쯤에서 우리는 뉴욕 스턴 비즈니스 스쿨의 다모다란 교수의 글을 번역하며 ‘테슬라’의 기업가치에 대해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는 틈틈이 본인의 웹사이트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고 있으며, 2017년 8월에 ‘테슬라’에 대한 글을 아래와 같이 남겼습니다. 요즘 ‘테슬라’에게는 확실히 흥미진진한 시기입니다. Tesla 3의 첫 제작 버전이 7월 28일에 공개되었으며 세부사항에서 별다른 주목할 점은 없었습니다. 물론 수많은 좋은 후기들은 있었지만 말이지요. 엘론 머스크는 일주일에 10,000대를 생산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 일정을 늘리면서 ‘테슬라’가 Manufacturing Hell에 도달했다는 소식과 더불어 성공적인 뉴스 사이를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15억 달러를 정크본드로 모으겠다고 발표한 것은 아마도 생산에 따른 현금 고갈을 커버하기 위한 선택일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테슬라’의 주가가 365달러(2017년 8월 9일)까지 치솟을 때까지도 부정적인 입장보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겪으면서, 지난 2016년 7월 이후로 업데이트 되지 않은 ‘테슬라’에 대해 다시 평가를 해보고자 합니다.Tesla : The Story Stock 저는 테슬라를 지난 몇 년 동안 지켜봐왔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역사를 말하기보다는 2016년 7월에 제가 쓴 글 속에서 테슬라를 완벽한 Story Stock이라고 말한 부분으로 되돌아 시작하겠습니다. 어떤 스토리 라인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서로 미치는 영향이 다른데, 아래 그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글에서 나는 테슬라 미래에 겪을 사업, 초점 및 경쟁우위에 따라 달라지는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상기 그림을 통해 테슬라를 자동차 산업(Auto)으로만 볼지 혹은 테크 산업(Tech)으로만 볼지 그리고 럭셔리 시장(High-End Market)이나 대량 생산(Mass Market)에 따라 다양한 투자관점에서 테슬라의 벨류에이션을 고려하는 접근법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테슬라의 가치를 주당 약 151달러에서 가장 좋은 케이스를 경우엔 316.46달러에 달할 것이라 추정했고요.Tesla : Operating Update 당신이 만약 작년에 테슬라에 투자를 했다면, 테슬라가 확실히 가장 좋은 케이스를 향해 나아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주당 365달러(분할 전 가격) 이상을 달성하는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지요. 테슬라의 주가가 상승하면 그들은 기존의 마일스톤을 깨어버렸습니다. 2016년 4월 Ford와 General Motors의 시가총액을 초과하였으며 6월에는 BMW를 뛰어넘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시가총액을 가진 자동차 제조회사가 되었으며 업계에서는 5위의 시가총액을 달성했습니다. 물론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을 따라잡았지만, 생산 및 매출액은 그 중 일부에 지나지 않으므로 자동차당 기업가치와(EV/Car Sold) 같은 지표를 사용해보겠습니다.역자 주) EV/Car Sold를 살펴보면 토요타나 폭스바겐과 같은 회사들은 EV/Car Sold 지표가 22에서 29사이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BMW는 78.88로 상대적으로 업계 평균보다 몇 배나 높은 수치를 보여주지요. 하지만 테슬라는 그것보다 훨씬 높습니다. 무려 732.31을 가지고 있지요. 그만큼 고평가 되었단 소리입니다. 차량 판매 대비로 따지면요. 앞서 언급했듯이 이번 해는 테슬라에게 성공적인 해였습니다. 테슬라가 Solar City 인수를 완료하고 Tesla 3가 압도적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이 재무결과는 회사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 6월 30일에 종료된 12개월 동안 테슬라의 매출은 가장 최근 회계 연도의 7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로 상승했습니다. 연간 매출액 기준으로 매출성장률은 107%이고요. 하지만 긍정적인 뉴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뉴스는 회사가 계속 돈을 잃고 있으며, 최근 12개월 동안 R&D 비용을 포함한 638백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냈습니다. 테슬라의 성장은 단순히 사업 수치에 머물지 않고 자동차 산업 자체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처음에는 자동차 업계의 신입 정도로 취급되었지만, 점차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이는 반대가 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전통차 업계 회사들을 전기차 시장의 신입으로 인식하게 되고 있다는 거지요.Tesla : Valuation Update 생산에 있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Tesla 3 생산을 향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제대로 된 대량생산을 위해선 앞으로 갖춰야 될 것이 많지만, 대량생산 위기에 직면한 것이 어찌 보면 좋은 시그널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만약 그들이 94,000대에서 500,000대의 생산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면 말이죠. 이번에 업데이트할 내용의 첫 번째는 Tesla 3의 생산 모델이 이전 모델보다는 훨씬 광범위한 시장에 호소를 하여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내가 예상하는 향후 10년 동안 테슬라의 예상 매출은 930억 달러에 달하는데 이는 작년에 예상한 810억 달러보다 높습니다. 둘 째,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마이너스지만 최근으로 들으서면서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장에 따른 재투자의 필요성이 줄어들었고요. Free Cash Flow는 여전히 7년 동안은 마이너스이며 그 기간 동안 자금 고갈을 막기 위해 155억 달러 가량이 요구될 것입니다. 이런 변화들로 인해 한 주당 가치는 주당 192달러로 전년도의 151달러보다 약 20%는 높지만 주당 현재 가격인 365달러보다는 훨씬 낮습니다. 내가 테슬라에 대해 가치평가를 한 것에 대해, 당신은 테슬라의 미래에 대해 너무 비관적이거나 낙관적인 측면에서 나에게 동의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늘 그렇듯이 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올린 스프레드시트 파일을 받아서 당신의 가정으로 바꿔보길 권합니다. 그리고 난 앞으로 테슬라가 직면할 다음 세 가지의 어려움에 대해 제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1.테슬라는 과연 수백만 대의 자동차를 판매할 수 있습니까? 테슬라가 달성한 업적 중 하나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시장의 잠재력을 깨운 것입니다. 그것은 테슬라에게도 좋은 소식이지만 이미 검증된 자동차 회사들에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볼보나 포드 등이 있겠지요. 내 벨류에이션에서는 2027년 테슬라는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2백만 대에 가까운 차를 판매해야 합니다.2.테슬라는 과연 수백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습니까? 현재 테슬라의 생산 능력은 제한되어 있으며, 테슬라가 충족시켜야 하는 두 가지 생산 테스트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Tesla의 배송이 2018년 중반까지로 약속되어있기에 타이밍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공장이 쉼 없이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바로 비용입니다. 전통적인 업체들보다 더 낮은 비용으로 빨리 생산하는 혁신이 필요합니다.3.두 자릿수의 이익률을 보여줄 수 있습니까? 제 벨류에이션에서 테슬라의 영업이익률은 12%로 자동차 업계 평균인 6.33%보다 두 배에 달합니다. 테슬라가 위와 같은 높은 마진율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공장과 신규 공장에서 생산 비용을 낮게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프리미엄 가격을 책정할 수 있어야 하고요. 테슬라는 지금까지 고객에게 매력 있게 보이고, 고객들을 유지하는데 있어 충분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첫 번째 판매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도 더욱 어려운 일이지만 그들은 해냈습니다. 하지만 생산 문제는 그들에게 무척이나 곤란한 문제일 것이며, 항상 그들의 가장 약한 부분이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자체적으로 물류 및 배송 목표를 제대로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는 앞으로 더욱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생산 단가는 예상치보다 높으며, 이것은 높은 마진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줄 것입니다. 테슬라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Vision, Focus 그리고 Operation Discipline을 필요로 합니다. 당연하게도 엘론 머스크의 비전은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난 글에서도 말했듯이 그의 곁에는 물류와 배송을 담당해줄 Chief Operating Officer가 있어야 합니다. Financing Cash Burn: Tesla’s Odd Choice 테슬라의 이야기에는 감탄할만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들의 한 측면에는 퍼즐이 있고 만약 내가 투자를 한다면 문제가 될만한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바로 테슬라가 스스로 지속적으로 재정을 충당하는 방식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테슬라가 성장함에 따라 성장을 위한 상당한 자본이 요구되었습니다. 그리고 자금 고갈과 같은 문제는 테슬라와 같은 회사들에게 놀라운 것도 예측을 못할만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테슬라는 그들의 자금 충당을 대규모의 부채들과 함께 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슬라가 직면한 최근의 15억 달러 부채 이슈(이자율 5.25%로 기대)를 해결한다면, 그들의 영업 현금흐름을 고려해볼 때 이미 높은 부채 부담이 더욱더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러나 채권 보유자들의 우려를 제외하고는, 부채 발행 자체는 테슬라의 관점에서 보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몇몇 사람들과는 달리 저는 빚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무작정 반대 하진 않습니다. 세금적인 측면에서 타당한 측면도 있고요. Trade Off는 심플합니다. Trade Off를 살펴보면 테슬라가 부채를 사용하는 것이 부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지속적으로 자금을 잃어가고 있으며 43억 달러에 가까운 손실을 가져왔기에, 장래에 부채로 인한 세금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없습니다. 적어도 7년 내에는 말이죠. 이 말은 부채로 인한 혜택은 거의 없지만 비용은 막대하다는 말입니다. 저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자본 요구에 더하여 막대한 이자를 지불을 하는 것은 무척이나 경솔하다고 생각합니다.Colclusion. 결론적으로 ‘테슬라’의 이야기는 계속 진화하고 있으며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자동차 업계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것 자체로도 대단한 위업입니다. 그리고 생산 약속 지키기도 시작했고요. 비록 내년엔 Manufacturing Hell 속에 있을지 모르지만 만약 그들은 수만대의 Tesla 3를 제 시점에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만 있다면, 테슬라는 잘 될 것입니다. 저는 ‘테슬라’의 잠재력을 고려한다 해도 여전히 그들의 현재 주가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동의 안 하실 수도 있음을 이해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회사의 운영자금을 부채로 조달하겠다는 회사의 결정이 과연 어떤 부분에서 이뤄졌는지는 여전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다모다란 교수의 예측대로 테슬라와 엘론 머스크는 생산량을 맞추지 못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모델X의 폭발 사건도 배터리의 영향이 있다고 판정이 난다면, 그 동안 이야기 되었던 전기차 배터리가 충격에 약하다는 주장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됩니다. 과연 엘론 머스크는 이 모든 난관을 헤치고 혁신가로 다시금 우뚝 설 것 인지, 아니면 그저 겁 없는 몽상가로 추락할 것 인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입니다.

#테슬라 #밸류에이션 #다모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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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9.26

1인 디벨로퍼가 꼭 확인해야하는 주차 대수

 건물을 보다 보면 어떤 건물은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주차 대수 가 많고, 어떤 건물은 크기에 비해 주차할 곳이 없어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 보이곤 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주차 대수가 정해지는지 아시고 계시나요? 정답은 건축물의 종류와 면적, 그리고 지자체 주차장 조례에 따라 주차 대수가 산정이 됩니다. 그렇다면 주차 대수의 산정은 어떻게 하는 것이고 부동산 개발 시 주차 대수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진다는 건 무슨 얘기일까요?다가구 주택&공통주택&오피스텔 주차 대수* 아래의 주차대수 산정법은 서울 시 기준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먼저 서울시 기준으로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오피스텔의 유형에 해당하는 사례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건축물은 30㎡ 이하면 0.5대, 60㎡ 이하면 0.8대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A번의 경우에는 60㎡ 이하의 평수이니까 각 층마다의 주차 대수는 0.8입니다. 정리하자면,  A번의 경우에는 0.8 x 3=2.4대로 3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B번의 경우에는 30㎡ 이하의 평수로 15가구가 있으니까 0.5 x 15=7.5로, 8대의 주차 공간이 필요로 합니다.근린 생활 시설 & 단독주택(단독/다중) 주차 대수 근린생활시설에는 소매점, 휴게음식점, 서점, 학원, 독서실, 일반 업무시설 등 다양한 종류의 시설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A번의 경우, 즉 근린생활시설은 시설 면적 134㎡당 1대의 주차공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만약 근린생활 시설 100㎡이 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면 300㎡/134㎡=2.23대로 2대의 주차공간이 필요합니다.B번의 경우, 단독주택(다가구 주택 제외)은 시설 면적 50㎡ 초과 150㎡ 이하는 1대, 150㎡ 초과하면 1대에 150㎡를 초과하는 100㎡당 1대를 더한 식으로 필요한 주차 대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계산식은 [1+{(시설 면적-150㎡/100㎡)}]로, [1+(200-150㎡/100㎡)] =1.5로 두 대의 주차 공간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복합 건물 주차 대수 계산 단독주택(단독/다중)은 1대에 150㎡를 초과하는 100㎡당 1대를 더한 대수이고 1,2종 근린생활 시설은 시설 면적 134㎡당 1대이니까 이를 각각 따로 계산해 더하면 됩니다. 따라서 1대+1.1=2.1대로 2대로 계산이 됩니다.부동산 개발 시 건축물의 종류가 중요한 이유는? 건축물의 종류에 따라 건폐율, 용적률이 다르기 때문에 건축물의 종류는 내가 짓고자 하는 건물의 평수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2㎡ 차이는 굉장히 작게 느껴지지만, 30㎡ 인지 32㎡인지는 주차 대수를 산정하는 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동산 개발을 할 시에 건폐율, 용적률과 마찬가지로 주차 대수 또한 고민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보통 1인 디벨로퍼는 건축할 수 있는 면적이 크지 않기 때문에 30㎡ 이하로 짓고 발코니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주차 대수를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축물의 종류에 맞게 주차 대수를 맞춰야 하지만, 건축할 수 있는 대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필로티 구조의 (1층에 주차장을 두고 2층부터 주거 및 임대) 건물을 많이 올리는 추세입니다.그렇다면, 어디에서 시행령을 볼 수 있을까? 국가법령정보 센터에 들어가셔서 검색창에 주차장법이라고 치시면 관련한 조례들이 지자체별로 나옵니다. 자신에 해당하는 지자체 조례를 확인하시면 시설물에 따른 설치기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혼자 부동산 개발을 하다보면 하나하나 챙기기 어려운 부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수익에 직결되는 부분이니 건폐율, 용적률을 확인하면서 주차대수에 관련한 부분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부동산 #디벨로퍼 #1인디벨로퍼 #부동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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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9.26

스타트업 시리즈 A 펀딩 가이드북 Quick Tactical Guide편

 에어비앤비가 투자 받기까지 시리얼을 팔면서 버틴 일화는 유명하다. 지금은 숙박업계의 시장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에어비앤비가 투자유치 당시 고전할 수 밖에 없던 이유는? 디자이너 출신 경영진들로 수익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보다 회사의 비전과 같은 추상적 목표 설명으로 창업 초기 번번이 투자유치에 실패했던 에어비앤비. 스타트업의 이와 같은 시행착오를 덜어주고자 에어비앤비, 드랍박스 등에 투자한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인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가 스타트업 경영진들을 위한 ‘시리즈 A 가이드’을 홈페이지에 개제했다. 가이드를 자세히 읽기 전 투자유치까지의 전 과정을 한번에 살펴볼 수 있는 ‘Quick Tactical Guide’를 함께 살펴보자.Quick Tactical Guide시리즈 A 유치 6~12개월 전1.1) 당신의 지표 파악 시리즈 A라는 목표를 향한 진행사항을 설정하고 체크하세요. 비즈니스 유형별 주요 측정 항목에 대한 표를 참고하여, 당신의 진행사항을 측정하는데 어떤 지표를 사용해야 되는지 결정하교, 비교 벤치마크를 설정해서 당신이 최소로 설정해야 되는 목표를 세팅하세요. 핵심은 인상적인 추세를 보여 줄 수 있는 충분한 데이터입니다. 숫자는 자세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일관성은 비즈니스의 예측 수준을 보여주고 투자자가 추세를 신뢰할 수 있게 합니다. 디테일은 숫자의 의미를 명확하게 하고 투자자가 이를 신뢰할 수 있게 합니다.1.2) 당신의 이야기를 작성 자금 조달에 핵심적인 부분들을 한 데 모아 초안으로 작성해보세요. 이 3개에서 4개의 핵심적인 포인트들은 왜 이 회사가 거대해질 수 있을지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투자자들이 이런 포인트 중에 하나라도 믿는다면, 그들은 당신에게 베팅 하지 않는 것이 두려워질 것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투자자들과 커피를 마시며 가볍게 이야기를 해보고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즈니스 이야기를 구체화시키면 됩니다.1.3) 투자자와의 관계 구축 잠재적인 시리즈 A 투자자 목록을 작성하고 그들과 가까운 관계를 맺으세요. 그리고 실제로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를 만날 때까지 그들과의 미팅을 시작하세요. 당연히 이런 미팅들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어야 합니다. 단, 그들이 이번 미팅을 통해 완전히 결정을 할 수 있을 만한 정보를 다 줄 필요는 없습니다. CRM을 사용해서 투자자들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져가세요.1.4) Pre-emptive offer(선제안)을 받는다면? 선제안은 투자자가 시리즈 A의 일반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받을 수 있는 제안입니다. 일반적으로 창업가는 투자 자료(IM)나 피칭(Pitching) 그리고 일반적인 실사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선제안을 일반적으로 기존에 관계가 있던 투자자가 제공합니다. 투자자들은 다른 투자자보다 먼저 투자를 하기위해 이런 제안을 합니다. 사실 흔하지는 않습니다. Y-Combinator 투자사 중에서도 18-19년도에 12% 정도만 이런 제안을 받았습니다.때론 투자자들은 실제로 구체적인 오퍼를 제안하지 않고, 이런게 있다고 설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투자자와의 1:1 시리즈 A 과정이 시작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체적인 선제안을 받기 전까지는, 당신은 선제안 과정에 들어와있는 것이 아닙니다.시리즈 A 유치 2개월 전2.1) 조달할 금액과 백업 계획 시리즈 B 마일스톤(일반적으로 현재 숫자의 3-5배) 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최소금액을 조달해야 합니다. 이 금액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1-2년의 지출을 기획하는 재무 모델을 만드세요. 만약 자금 조달을 할 수 없을 경우에,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세요. 당장 수익을 내거나 브릿지를 조달할 수 있습니까? 이걸 통해 투자자들에게 인상적인 성장을 보여줄 수 있는 충분히 시간을 벌고, 시리즈 A를 이끌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까? 플랜 B를 가지는 것은 종종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운 과정에서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데 중요합니다.2.2) 투자자료 (Investment Memo) 워크숍 투자자과의 대화를 기반으로 당신의 비즈니스 덱 (Deck) 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될지를 세분화하세요. 투자 자료 (IM) 을 작성하여 주요 구성요소와 투자근거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설정하세요. 당신의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될 만한 조언자를 선정하세요. 여기에 가장 좋은 후보는 시리즈 A를 이끌 수는 없지만 당신이 신뢰하는 기존 투자자들이나 시리즈 A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창업가들입니다. 당신이 만든 투자 자료 (IM)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하세요.2.3) 완벽한 피치(Pitch) 위에서 언급한 조언자들과 같이 피칭 연습을 하고 피드백을 받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세요.시리즈 A 유치 1개월 전3.1) 한 사람을 뽑아서 책임을 위임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CEO의 역할입니다. 당신이 CEO라면, 당신은 혼자서 집중하여 계획을 짜야 합니다. 다음 달에 대한 책임을 위임하세요. 당신은 오직 피칭에만 100% 헌신해야 합니다.드문 경우지만 공동 대표의 경우에는, 단일 연락처를 가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투자자들은 명확한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원하고, 일반적으로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릴 사람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두명의 공동 대표가 각자 자금 조달을 시도한다면 오히려 방해가 되고 더 어렵습니다.3.2) 채용 제안 마감 및 채용 계획 수립 시리즈 A 이전 가격으로 주식을 받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채용 오퍼 그리고 직원 수의 확장 방법과 시리즈 A와 B 사이에서 어떤 역할이 필요한지를 설명하는 채용 계획을 작성하세요. 채용 계획은 투자자가 조달한 자금을 어디에다 사용 할 것인지에 대한 대답과 시리즈 A 옵션 풀과 관련된 협상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3.4) Pro-Rata 개선 Pro-Rata 가 실행되면 라운드에 남은 공간을 알 수 있도록 캡 테이블을 정리하세요. 이것은 이번에 얼마나 희석이 더 될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계산은 예를 들어 captable.io, Angelcalc.com, Carta 및 Excel 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수행할 수 있습니다. 어렵다면 변호사에게 도움을 받거나 YC의 도움을 받으세요.3.5) 실사 관련 Pack 제작 실사 관련 정보를 요청받을 때 공유할 표준 패키지를 만드세요. 여기에 맞는 예로는 손익계산서, 재무 예측 모델 그리고 캡 테이블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과정에 있어 작업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DocSend와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여 누가 무엇을 보는지를 추적하세요.3.6) Term-sheet diligence 후에 준비해야 될 서류 일단 계약서에 서명하면 준비해야 할 정보를 모두 모으십시오. 우리는 시리즈 A 실사 체크리스트에 이를 설명했습니다.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모든 것을 한 곳에 모아두면(데이터 실) 마감 프로세스에서 일주일 정도 단축됩니다.3.7) 피칭 일정을 타이트하게 미팅들을 가능한 긴밀하게 그룹화하여 타이트하게 진행하세요. 첫 피칭은 모두 1-2주 안에 이뤄져야 합니다. 1-2주 동안 전체 파트너십에게 피치하세요. 당신의 목표는 투자를 위한 경쟁을 촉발하게 해야 하며, 이를 위해 프로세스를 타이트하게 잡고 같은 단계에서 투자자 집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상적으로는 투자자가 다른 사람들을 패스했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않고 동시에 제안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시리즈 A 유치 시작4.1) 피치 투자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때까지 피칭을 반복하세요. 투자자를 만나면 사람들이 가장 회의적인 부분과 가장 흥분되는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답변을 할 수 없거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는 질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피칭을 개선하기 위해 얻는 모든 피드백을 검토하기 위해 매일 시간을 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데이터를 잘라 내고 부록에 슬라이드를 추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답하기 위해 데이터를 슬라이더에 추가하세요. 가장 반응이 좋은 이야기에 집중하세요.4.2) 긴박감 조성 각 투자자들에게 긴급상황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여 시급함을 유지하고 프로세스를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후속 조치는 중요합니다. 투자자들이 관심이 있다면 24-48시간 내에 연락을 취할 것입니다. 답변을 들을 수 없다면, 좋은 답변을 얻을 때까지 후속 조치를 취하십시오. 그러나 이 원칙을 기억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하는 일과 바쁜 와중에 하는 일이 있습니다. 당신은 바쁘게 보여야하지 절박하게 보이면 안됩니다.4.3) 신중한 정보 공유 일반적으로 투자자가 실사를 할 수 있도록 기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좋지만, 복제가 가능한 독점 정보를 공유해서는 안됩니다. 좋은 전략은 투자자에게 정보를 요청하여 어떤 질문에 대답을 하려고 필요한 것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1) 질문에 보다 효율적으로 답변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2) 경쟁자들을 위해 당신을 일부러 바쁘게 만들려고 하는 경우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지금의 25%만이 거래를 진지하게 고려할 것입니다. 누가 진정으로 관심이 있는지 알아 내고 그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이런 사람들을 제거하는 것은 당신의 역할입니다.

#스타트업 #시리즈A #펀딩 #스타트업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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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6.22

종부세 ,재산세 뭐가 다른걸까?

 물건을 팔 때도 살 때도, 돈을 벌 때도, 심지어 기부를 할 때에도, 어떤 행위를 하든 간에 우리는 “세금”에서 벗어날 수 없을 정도로 어딜 가나 세금은 존재합니다. 마찬가지로 집을 얻을 때, 보유할 때, 팔 때에도 세금을 내야 하는데요. 특히 종부세라고 불리는 종합부동산세를 두고 완화 여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종부세 에 대한 이슈와 비슷한 듯 다른 종부세와 재산세는 어떤 차이점을 두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종부세 , 재산세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가장 큰 차이점으로 종합부동산세는 국세이고, 재산세는 지방세라는 것입니다. 재산세는 재산의 가치에 따라서 세금을 내는 것이고, 종부세는 9억원 이상의 집에 산다면 그만큼 누진적으로 세금을 더 내는것입니다. 그래서 종부세를 이른바 부자세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입니다.A더 자세히 알아보는 재산세 항공기를 소유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말 그대로 재산을 가지고 있어서 납부하는 세금입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소유한 재산의 실제 소유주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 9월에 반반 나누어 나누게 됩니다. 20만 원 이하의 경우에는 한 번에 납부하게 됩니다. 과세표준에 해당하는 대상에 따라 각각 다른 세율이 적용됩니다. 주택과 건축물 나대지와 사업용 도지 기타 토지 등으로 분리되며 주택의 경우에도 금액에 따라 세율이 상이합니다.그렇다면, 재산세는 어떻게 매길까요? 과세표준(시가 표준액 x 공정시장가액 비율) x 세율= 산출 세액으로 매깁니다. 여기에서 세율은 토지 , 건축물, 주택, 선박 등, 재산의 유형에 따라 다르게 산출 세액이 나옵니다.  여기에 세 부담 상한 적용을 하면 우리가 내야 하는 세금의 가격이 나옵니다. 공정시장가액 비율 : 정부가 일정 주기를 두고 조사한 과세표준 평가액을 현재의 부동산 가격 변동, 지방재정 여건 등 현재의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것 세 부담 상한 적용 : 당해 연도 재산세액이 전년도 재산세액 대비 일정 비율을 초과하여 증가하지 않도록 한도를 설정하는 것. 주택의 경우 공시가격 3억 이하 105%, 3억~6억은 110%, 6억이 초과하게 되면 130% 그럼, 종부세는 무엇일까요? 주택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겠습니다. A 번의 경우 1명이 주택 공시가격이 14억인 주택을 가지고 있으면 14억-9억=5억에 대해 종부세를 부담하게 됩니다. 반면, 부부의 공동명의인 경우에는 각각 7억 원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9억 원 이상의 주택에 부과하는 종부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B의 경우 단독 명의, 공동명의인 경우에는 1인 1주택일 땐 9억까지 종부세가 면제되기 때문에 상관없이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종부세 , 말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출처 : 중앙일보 이전에 종부세가 부자들만 내는 세금이라고 여겨졌지만, 이전에 내지 않았던 사람들도 종부세를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올해 종부세 대상자는 74만 4천 명으로, 지난해 보다 14만 9천 명이 늘었고, 세액이 9200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이유는 공시가격도 집값에 가깝게 올랐고 기존 대상자의 납부액도 공정시장가액과 세율 등이 높아짐에 따라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종부세를 두고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가는데 비해 세금은 그렇지 않다”, “세금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집값이 문제이다.”, “시장 상황에 맞게 세액을 조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등 종부세에 관해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부동산 절세뿐만 아니라 토지 입지 선정, 기획과 설계 노하우,시공 관리 메뉴얼, 금융 조달, 분양, 임대 관리까지 알아보고 싶다면?▼ 7인의 Top-tier 전문가가 알려주는 수익형/주거용 부동산 개발 및 투자 MASTER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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