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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14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마케터’가 되기 위해 R을 배우고 있는 전형준님

 마케터로서 더 큰 성장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디지털 마케팅 : 고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위한 R 데이터 분석] 강의를 신청하신 수강생 전형준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형준님이 원하셨던 ‘데이터’. 그리고 ‘데이터 분석 능력’은 무엇이었는지 함께 들어볼까요?Q. 안녕하세요. 형준님! 수강생분들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데이터 API 중계 서비스 CODEF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전형준입니다. CODEF는 이제 막 오픈한 지 3개월을 향해가는 따끈따끈한 서비스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라는 직함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Q. CODEF라는 서비스는 아직 저에게도 생소한 것 같아요! 서비스 시작이 3개월이면 마케팅에 한창 집중할 때인 것 같은데, 어떤 계기로 마케팅에 데이터 분석(데이터 사이언스)을 활용하려고 생각하셨나요? 맞아요. 지금 한창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회의도 하고, 적용도 해보고 있어요. 그 중의 하나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마케팅에 활용을 해보고자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다른 이야기지만 이제 마케터와 데이터는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것만 같아요. 당장 회사에 적용하는 것 외에도 마케팅 직무의 채용 공고만 찾아봐도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가능하신 분’, ‘데이터 분석을 두려워하지 않으신 분’ 등 데이터라는 단어가 꼭 들어가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데이터를 읽고 보는 능력이 중요한 역량으로 평가받고 있고, 앞으로도 그 관심은 늘어갈 것이라고 생각해요.Q. 맞아요.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어떻게 현업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을지 모든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요. 비단 마케터뿐만 아니라요! 그럼 어떻게 [디지털 마케팅 : 고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위한 R 데이터 분석] 강의를 알게 되셨나요? 그리고 강의를 신청한 이유가 있을까요?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처음 이 수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에서 전공 수업으로 데이터 분석 관련 수업을 들었지만, 졸업 이후 취업을 하고 나서 업무에 배웠던 내용들을 쓸 일이 없어 많이 아쉬웠어요. 그러던 차에 현재 하고 있는 마케팅 직무와 대학원에서 배웠던 전공지식을 연계할 수 있고, 이 강의를 계기로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주저하지 않고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Q. 그럼 이미 데이터 분석을 배우긴 했지만 활용하지 못해 모두 잊어버린 상황이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럼 데이터 분석을 처음 시작하는 입장과 별반 다를 건 없었던 것 같은데,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을 것 같아요. 형준님은 어떠셨나요? 맞아요. 말씀처럼 대학원에서 수업을 듣긴 했지만, 그 때 당시 너무 어렵게만 느껴져서 소화를 못했어요. 결과적으로 좋지 못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강의를 신청하면서도 이 점을 가장 걱정했습니다. ‘과연 내가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을까?’, ‘대학원때처럼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게 되진 않을까?’ 한 번 수업을 놓쳐 영 따라가지 못했던 제 모습이 기억나 또 다시 같은 상황이 반복될 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6주가 모두 지나고 난 지금, 그 두려움에서는 충분히 벗어나게 되었죠.Q. 그럼 반대로 강의를 수강하기 전 가졌던 기대감도 있었을까요? 일단 수강신청을 하기 전 스스로를 돌이켜봤어요. 내가 그때 무엇 때문에 그렇게 R 공부가 실패로 끝났는 지 말이에요. 제가 내린 결론은 이론적인 부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실제 프로젝트는 스스로 알아서 해야 했던 대학원 수업 방식 때문이라는 거였어요. 그러나, 상세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이 강의는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이론을 배우고, 그 이론을 체득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니, 만약 내가 수업을 놓치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더라도 각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알아갈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적어도 이 기술이 실무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 지 아는 것이 제가 수강신청을 하면서 가졌던 가장 큰 목표였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마케터 & 기획자 출신 강사님 밑에서 배운다는 것도 매력적이었구요.Q. 약간의 걱정과 큰 기대감을 안고, 6회. 총 18시간이라는 시간을 소화해내셨어요. 짧다면 짧고길다면 길 수 있는 이 시간동안 형준님이 생각하시는 이 강의만의 특별한 점(가장 좋았던 부분)이 있었을 것 같아요. 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딱 3가지로 말씀드려도 될까요?(웃음)첫 번째는 눈높이입니다. 뭔가 강의 부제에도 ‘머신러닝’이 들어가고, R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다는 것 자체가 두려운 분들이 많을텐데, 적어도 이 강의는 제가 들은 대학원 수업보다 훨씬 쉽게 되어 있어요. 초심자도 기초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는 눈높이로 강의가 진행됩니다. 또 강의 속도도 그렇게 빠르지는 않아서, 부담없이 하나하나 이해하며 수업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질문도 가능해 뭔가 간지러웠던 부분을 확 긁어주듯 알고 싶었던 강의 내용들을 공부할 수 있었어요.두 번째는 핵심입니다. 저에게는 6주라는 시간이 짧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강사님이 이 6주라는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핵심적인 내용만 가르칩니다. 물론 R이라는 것 안에는 엄청난 수의 패키지와 함수들이 있겠지만, 적어도 이정도만 알아도 R이라는 언어의 구조를 이해하고, 마케터 & 기획자로서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생각의 폭이 넓어질 거에요.세 번째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결과입니다. 매주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단순히 나열되어 있던 데이터가 원하는 결과물로 분석이 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공부가 R과 가장 빨리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R을 활용한 분석이라는 것이 막연하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내가 필요할 때 찾아 쓸 수 있는 하나의 가벼운 도구로서 바라보게 됩니다.Q. 와, 3가지나 말씀해주시다니, 형준님께는 이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나봐요. 기획자로서 매우 기쁜 순간이 아닐 수 없네요! 그럼 결과적으로 기대감이 모두 충족되신건가요? 강의를 신청할 때 가졌던 기대감 중에서도 ‘R에 대한 두려움’을 없앴다는 것이 가장 큰 이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거부장벽을 없애자, 앞으로 무엇을 더 공부하고, 더 찾아서 공부를 해야할 지 스스로 로드맵을 짤 정도로 의지도 생겼어요. R은 더 이상 저에게 어려운 언어가 아니에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논리적인 도구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것 만으로도 이 강의는 저에게 큰 가치가 있고, 훌륭한 수업이 되었습니다.Q. 맞아요. 강의 상세페이지만 보면 머신러닝을 배운다는 것에 막연히 두려워하셔서 수강을 포기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형준님이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건, 마케터 & 기획자 출신 강사님의 노하우를 모두 터득하셨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럼 마케터로서 향후 배운 내용을 어떻게 활용하실 생각이신가요? 이제는 더욱 명확하게 ‘고객’에 대해서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활용할 것 같아요. 이 강의는 ‘고객’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인사이트를 뽑아내는 ‘응용’이 앞으로도 계속 필요할 것 같아요.Q. 이제는 그토록 원하시던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마케터’가 되셨어요.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마케터’로서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인가요? ‘데이터를 다룬다’는 것은 다른 말로 ‘실험이 가능하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가설을 세우고,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게 가능하다는 거죠. 아마 이런 점이 최근 마케팅 시장에서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마케터’를 찾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이 실험을 통해 좀 더 유의미한 결과를 내놓고, 결과물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더할 수 있는 점이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마케터’의 강점인 것 같아요.Q.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형준님에게 러닝스푼즈는 어떻게 기억되었는지, 이 수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릴게요. 이 강의는 제가 제 돈주고 들은 첫 번째 실무교육이에요. 그만큼 기대감이 컸던거죠. 처음 데이터 사이언스 수업을 들으며,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이 내용을 다뤄주실 지 너무 궁금했었는 데, 6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해 고민하고, 자기 계발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해준 고마운 곳이에요.   제가 마케팅이라는 직무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 방법을 얼마나 원하는지 알고 있어요. 그런 분들. 그러니까 많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이 강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엑셀을 잘 사용하는 마케터는 이미 넘쳐나잖아요. 제가 경험해본 결과 R이 엑셀에 비해 뒤떨어지는건 전혀 없어보이거든요. 엑셀이 보여준 역할을 R 또한 멋있게 해낼 수 있어요. 현 시대에 큰 경쟁력이 될거에요. 또한, 다소 어려워 보이는 내용들 때문에 망설이는 분께 적어도 난이도 만큼은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충분히 강사님과 함께 잘 따라가실 수 있는 수업입니다. 데이터 사이언스가 무엇인 지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도 충분히 6주 정도는 투자해도 괜찮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획 #디지털마케팅 #R #수강생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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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21

데이터에 기반한 유의미한 광고 집행을 위해 그로스해킹을 수강하신 마케터 소피아님

 ‘감’으로만 의존하던 마케팅에서 벗어나, 더욱 효과적인 광고 집행을 위해 그로스해킹을 배우신 소피아님. 이제는 데이터 분석에도 관심을 가지며 마케터로서의 성장 방향을 설계하는 소피아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산부를 위한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소피아입니다. 현재 영상 마케터로 활동하면서 페이스북 마케팅 영상 광고를 집행하고 있어요.Q. [5배 성장을 부르는 실전 마케팅 전략: 그로스해킹과 데이터 분석] 강의를 신청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현재 브런치를 이용해서 다양한 글을 읽고 있어요. 특히 스타트업 관련 글들을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브런치를 통해서 러닝스푼즈 대표님의 글을 접했죠. 러닝스푼즈에 다양하고 흥미로운 강의들이 많이 있었고, 특히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강의들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하고 있는 일이 페이스북 마케팅 영상 광고를 집행하는 일이에요. 페이스북 마케팅 영상 광고 집행을 할수록, 마케팅 혹은 그로스해킹 툴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절실해지더라고요. 데이터를 모르면 유의미한 광고 집행 방향을 설정할 수 없으니 자꾸 감에만 의존하게 되었어요. 실무에서 느끼고 있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강의가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알게 된 게 [5배 성장을 부르는 실전 마케팅 전략: 그로스해킹과 데이터 분석] 강의였어요!Q. 그로스해킹과 데이터분석을 가르치는 다른 교육업체도 있는데, 특별히 생각하시는 이 강의만의 특별한 점이 있었나요? 실전에서 자기만의 분야를 개척해 본 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게 특별했어요! 그로스해킹의 개념과 이론에 대해서만 말씀해주시는 게 아니고,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했었는지, 그리고 결과는 어떠했는지 스토리를 풀어 설명해주시는 게 가장 와 닿기도 했고요. 이런 강사님을 모시는 것도 강의 플랫폼의 역량이라고 느껴져서 러닝스푼즈에 더 신뢰가 갔어요.Q. 소피아님께서는 강사님의 스토리가 많이 와닿으셨나 보군요. 강의를 들으시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도 실전 경험을 이야기 해주시면서 본인이 고민했던 지점을 공유해주신 게 만족스러웠어요. 강사님의 실전 사례는 인터넷으로도, 그리고 책에서도 들을 수 없는 오프라인 강의만의 강점이니까요.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다정하게 수강생을 챙겨 주시는 부분, 그리고 엄청나게 꼼꼼한 강의 자료와 수업 퀄리티에 감동했습니다.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업이 다 끝나고 나서 개인적으로 더 여쭤 보기도 했는데, 어떤 질문이든 질문보다 훨씬 더 꼼꼼하고 풍성하게 답변을 주시려고 하셨어요.Q. 수업을 통해 실전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많이 얻어가실 수 있으셨겠어요. 향후 배운 내용을 어떻게 활용하실 생각이신가요? 회사에서 직장 동료들과 함께 공유하고 천천히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이어서 이런 인사이트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배워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수업에서도 강사님께서 배운 내용을 계속 적용하고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해주시기도 했고요. 매주 수업을 시작하기 전, 지난 주에 배웠던 내용을 실제로 적용했는지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자극이 많이 되었어요. 저도 동료들한테 제가 배웠던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듯이 알려줄 생각이에요.Q. 이 수업을 어떤 분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우선 초보 마케터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그리고 그로스해킹과 데이터 분석에 대해 강사님이 어떻게 접근하면서 배워갔는지, 어떻게 그로스 해커로 성장해나가셨는지를 꼼꼼하고 현실적으로 듣고 싶은 분께도 추천드려요. 경력직 마케터분들은 수업을 들으시면서 강사님의 경험과 본인의 성장경험을 비교해볼 수 있을 것 같고, 초보 마케터분들은 오셔서 본인이 성장해야 할 방향을 잡을 수 있으니, 두 그룹에게 모두 좋을 것 같네요!Q. 마지막으로 현재 수강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선 한 번쯤은 들어보시기를 추천 드려요. 누군가가 마케팅에 대해 어떻게 성장하고, 분석해 나가는지 툴을 알게 되어 유익한 강의였다고 생각해요. 아마 강사님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이야기도 깊이 있게 해주시고요. 저는 이 수업을 듣고 데이터 분석에 더 관심이 생겨서, 앞으로는 데이터 분석 쪽으로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그로스해킹과 데이터가 어떻게 결합 되는지 궁금하신 분이 들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강사님의 실전 그로스해킹 전략 경험담을 덤으로 듣게 되니 더 좋을 것 같네요!

#수강생인터뷰 #그로스해킹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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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6

현업에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R을 배우시게 된 박현소, 김민지님

 고객 데이터 활용이 잦은 패션업계에서 온라인 마케터, MD로 근무하고 있는 수강생 박현소님, 김민지님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두 분은 어떤 이유로 [처음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을 위한 R & 기초통계] 강의를 신청하게 되셨는지 알아볼까요?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소 : 안녕하세요! 저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여성브랜드 온라인마케터 직무로 일하고 있는 박현소입니다. 민지 : 안녕하세요! 저도 대리님과 같은 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에 패션, 온라인 MD로 재직중인 김민지라고 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패션, 그리고 온라인 시장에서 MD로서 발 빠르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Q. 패션, 그리고 온라인 분야의 마케터. 그리고 MD로써 아무래도 고객 데이터를 많이 다루게 될 것 같아요! 두 분은 데이터 분석(데이터 사이언스)에 어떤 계기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셨나요? 현소 : 온라인마케터로서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은 현재 저희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점의 하나라고 단언할 수 있는데요. 실무에서는 실제로는 GA 애널리틱스 툴을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외에도 회사 내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업무에 활용하게 되면서 통계와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재차 느끼게 되어 데이터 분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민지 : 맞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제 직무 특성상 고객데이터, 매출데이터, 입/출고데이터, 배송데이터, 취/반품데이터 등 수많은 데이터들을 접하고, 활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데이터를 다루면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고,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저는 아직까진 늘 똑 같은 몇 가지 방식으로만 바라보고, 사용하고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이 많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하는 욕심이 항상 있었던 것 같아요. 정리하자면 데이터 분석에 대한 관심은 제가 이 데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너무도 익숙한 ‘빅데이터’에 대해, 국/내외 많은 기업에서 집중하고 있고 저희 회사 또한 데이터 분석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고, 업무에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제 업무에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Q. 맞아요. 지금 많은 기업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 지 많이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매체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구요. 그렇다면 수많은 입문 강의들 중에서 민지님께서는 왜 저희 ‘러닝스푼즈’를 선택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현소 : 먼저 지인추천을 통해 러닝스푼즈라는 교육기관을 알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데이터 사이언스 카테고리를 쭉 살펴보다가, [처음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을 위한 R & 기초통계] 강의를 보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실무를 하고 계신 데이터 분석가님이 직접 강의를 해주신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이 강의를 듣게 되면 현업에서의 활용할 수 있는 알짜배기 팁들을 모두 알려주실 것 같은 기대감도 있었고, 무엇보다 저에게 있어서 러닝스푼즈가 강남역에 위치하고 있어 주말에 오고 가는 점도 편리했던 것 같아요. 민지 : 늘 ‘데이터 분석’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가 막막했어요. 그렇게 데이터 분석에 대해서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러닝스푼즈’를 알게 되었고, [처음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을 위한 R & 기초통계]의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어서 수강신청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R 기초를 가르쳐주는 매체나 책들은 넘쳐나지만, 너무 기초만 알려주는 부분들이 저에겐 많이 아쉬웠었는데, JAMES 강사님의 강의는 기초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프로그래밍 함수와 기초통계 지식까지 알려주신다고 하셔서 고민없이 들어보자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또 추후 다음 단계의 데이터 분석 방법을 배우고 싶을 때, 비용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환급 이벤트까지 진행한다는게 매력적이었어요!Q. 위치적인 장점도 있지만 커리큘럼 상으로 저희가 강조하고자 했던 부분을 두분 모두 이해하셨네요! 그렇다면 두 분께 먼저 여쭤보고 싶은 게, 데이터 분석을 위한 도구로 R , Python 등이 있는데, 왜 R이라는 도구를 선택하게 되셨나요? 민지 : 데이터 분석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을 배워보고자 결심하고 나서야 데이터 분석 도구에 대해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때 알게 된 도구들이 R, Python 등이었는데, 주변 데이터 분석가 및 타 기업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요즘 R에 대한 강의도 많이 하고, 권장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R은 수용 가능한 데이터 처리량과 속도 등에서도 월등하다고 하고, 오픈소스 도구여서 수시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기 때문에, 처음엔 어려울지라도 한 번 배워두면 훨씬 유용할 것 같았고, 향후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소 : 맞아요. 덧붙여서 우선 가장 큰 강점으로 시각화에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점과,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읽어오는 기능으로 제가 생각하기에는 데이터 핸들링이 파이썬보다는 훨씬 쉬울 것 같다는 점이 R을 선택하는 데 가장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Q. 고민하셨던 부분들이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충분히 공감될 수 있는 부분이네요. 큰 기대감과 걱정을 안고, 4회라는 커리큘럼을 모두 소화하셨어요. 결과적으로 두 분이 생각하시는 이 강의만의 특별한 점(가장 좋았던 부분)이 있었나요? 민지 : 많은 부분이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강사님이 강의를 철저하게 준비하시는게 모두 느껴졌던 점이가장 좋았어요. 강의에서 다루는 내용이 한 순간도 중요하지 않거나 흥미롭지 않은 내용이 없었어서 3시간 수업이었지만 ‘하나라도 놓치면 안된다!’라는 생각에 집중력이 발휘되어 시간이 가는 줄 몰랐어요(웃음). 상세페이지에 있는 것처럼, 정말 불필요한 내용은 배우지 않고 현업 데이터 분석가로서 가장 필요한 것들만 가르치고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강의 자료가 주차별로 수업내용, 연습문제와 답안을 파일로 정리되어 사전에 제공되었었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수강생들을 위해 이렇게나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덕분에 강의 후에도 스스로 복습하며 수업내용을 익힐 수 있었어요. 제일 감동받았던 부분은 제공해주시는 스크립트를 보면 코드마다 수강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줄 한 줄 주석을 자세하게 달아주셨는데, 추후에 다시 봤을 때에도 무슨 내용이었는지 확실히 상기시킬 수 있어서 복습이 훨씬 편했어요. 짧다면 짧은 4번의 수업이었지만, 차근차근 단계별로 중요한 부분만 쏙쏙 배운 덕에 마지막에 시각화까지 할 수 있게 되었고, 프로젝트까지 수행해내면서 보람까지 느낄 수 있었던, 정말 알찬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소 : 저도 주임님 말씀에 동의해요. 제 입장에서는 GA 애널리틱스 툴은 매우 익숙했었는데, R과같은 프로그래밍 툴에는 전혀 익숙치 않고 어려워했었어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강사님께서 수업에 따라가지 못하거나 그때그때 막히는 부분 있을 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각 강의마다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답안 파일 자료들을 꼼꼼하게 만들어주셔서 집에 돌아가 혼자 다시 해볼 수 있게 준비해 주셨던 점이 가장 좋은 점이었어요. 나중에 연습하면서 궁금한 부분들은 메일로 따로 여쭤봐도 좋다고 해주신 점도 너무 든든했구요!Q. 강사님이 열심히 준비해주신 것도 있지만, 두 분께서 열심히 공부해주신 것에 너무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아무래도 두 분께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향후 배운 내용을 어떻게 활용하실 생각이신 가요? 현소 : 아무래도 저는 온라인마케터니까 GA 데이터나 매출 raw 데이터를 활용해서 제가 맡고 있는 브랜드의 온라인 고객을 더 유입하고 구매전환까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적용해볼 것 같아요. 광고매체설정 / 타겟설정 / 잠재고객까지! 데이터를 마이닝해서 현재에 대한 상황 보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후 예측까지도 할 수 있도록 활용해보고싶습니다. 민지 : 직접 R을 배워보니 제 직무에 있어서 정말 넓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필요한 여러가지 데이터를 뽑아 분석하고 활용하고, 그에 대한 효율을 측정하는 것까지. 현업에 돌아가 직접 R을 활용해 성과를 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신나네요. 강사님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매번 말씀하시는 게 있어요. “R을 활용하면 ‘있어 보이는’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시각화까지 배웠으니, 분석 후에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이제 강사님 말씀대로 ‘있어 보이는’ MD가 될 수 있겠죠?(웃음)Q. 온라인 마케터로서 뛰어난 성과를 꿈꾸는 현소님, ‘있어 보이는 MD’를 꿈꾸는 민지님. 지금도 그렇지만 나중에 두 분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더 큰 자극을 받게 될 것 같아요. 강의가 끝난 후, 두 분에게 러닝스푼즈는 어떻게 기억되었나요? 현소 : 제 오랜 고민으로 ‘온라인마케터로서 나의 강점을 무엇일까?’, ‘내가 다른 조직원보다 잘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 등을 종종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사실 아직까지는 나의 강점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를 때가 많고, 어떤 부분을 내가 집중하고 살려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듣게 되면서 제가 그 많은 온라인마케터중에서도 GA와 남들은 활용하지 않는 R이라는 툴을 활용해 현재상황분석 및 추후예측까지 할 수 있는 능력자로 거듭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걸 꼭 제 역량으로 만들고 싶다는 욕심과 희망이 생긴 것 같아 저에게는 빛과 소금 같은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강의를 제공하는 러닝스푼즈는 제게 ‘신뢰’의 이미지로 기억될 것 같아요! 민지 : 제일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인 ‘강의’는 위에 언급한 바대로 두말할 것 없었고, 강사님의 수업 스킬이나 중간중간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질문에 대응해주시는 강사님의 태도까지(수업 외 이메일로 질문을 보내면 친절하고 명확하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강의와 강사님, 그리고 수업을 매니징해주시는 담당 매니저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수강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제 성장을 러닝스푼즈와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들이었습니다.Q.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장이 필요할 때 ‘러닝스푼즈’가 떠오를 수 있도록 저희도더 노력할게요. 끝으로 이 수업을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현재 수강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말씀 부탁드릴게요! 민지 : 데이터 분석, 처음 시작을 무엇으로 해야할 지, 그리고 어디서 수업을 들어야 할지 고민중이시라면 먼저 이 [처음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을 위한 R & 기초통계] 수업을 들어보라고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도 처음에 이것저것 찾아보고 고민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목 그대로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겐 이만한 강의가 없을 것 같아요. 데이터 분석에 대한 관심도를 더 높이는 데에까지 큰 몫을 할 거라 자부할 수 있어요. 저도 빅데이터와는 전혀 관계없는 학과를 전공하였지만 이 수업을 계기로 다음 단계 수업까지 듣고 데이터 분석을 좀 더 전문적으로 하고 싶어졌고, 어제 책을 샀는데 강사님이 추천하신 빅데이터 준전문가 공인시험인 ADsP 시험까지 준비하려고 하고 있어요. 저와 같이 R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큰 자극이 될 강의라고 생각합니다.현소 : 마케터분들외에 온라인업무를 하고 계신 MD, 소싱업계 분들에게도 강의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실무를 하다 보면 데이터를 볼 시간이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몇 가지의 단축코드를 활용하여 저만의 데이터를 만들다보면, 추후에는 훨씬 단축된 시간으로 객관적인 근거지표를 마련해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결과로서도 증명해 보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 데이터 분석에 입문하고 싶으신가요?▼

#수강생인터뷰 #데이터사이언스 #기초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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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26

자연어처리를 강점으로 조기 취업하고자 하는 대학생 한현주님

 강의를 듣기 위해 매주 경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것이 쉬운 일일까요? 이제 대학교 3학년, 누구보다 앞서 취업하기 위해 러닝스푼즈의 강의를 신청해주셨다는 수강생 한현주님과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Q. 안녕하세요. 현주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조기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전공은 로봇공학이고 테크노 경영 또한 부전공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4차 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고 그중에서도 제가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자연어처리였습니다.Q.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Tensorflow 기반 자연어 처리] 강의를 수강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프로젝트를 해볼 경험이 없었던 저에게 ‘나만의 딥러닝 모델을 만들 수 있다’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제 관심을 끌었습니다. 기간도 주말반에 단기간이었기에 부담이 없었고 줄곧 tensorflow에 관심은 있었으나 책으로 이론을 읽는 것이 한계였던 상태에서 누군가와 함께 프로그램을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는 좋은 스타트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Q. 현주님이 생각하시는 이 강의만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복잡한 페이퍼가 어느 순간 간단히 내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구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혼자였다면 이리 저리 찾아보고 복잡했을 과정을 누군가 간단한 지름길로 말끔히 닦아 놓아서 편하게 건너 뛴 느낌입니다.Q. 강의를 들으시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딥러닝을 시작하고자 하면서도 정보를 얻는 것에 미숙했던 대학생이 이 수업을 통해 유명한 관련 페이퍼들을 보게 되고 NLP의 유용한 코드를 깃헙을 통해 검색할 수 있게 되며 개발 환경은 이러한 것이구나 깨닫게 할 수 있도록 수업 중간 중간 유용한 팁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날의 코드를 함께 읽어가며 shape을 이해하는 수업 과정 또한 책과 글의 한계점을 잘 보완해 주었습니다.Q. 현재는 대학생이지만 향후 배운 내용을 어떻게 활용하실 예정이신가요? 이미 유용하게 활용했고 현재도 이용 중인데요. 일단은 창업, 아이디어 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더욱 늘어났습니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코드를 응용하여 아이디어만 조금 첨가하면 나만의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업을 듣고 구체적인 구현 방법을 제시할 수 있게 된 덕에 예선 서류 통과가 높은 등급으로 전보다 쉽게 되었습니다.Q. 본 강의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수강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 자신을 소개할 때 나에게 NLP에 관한 경험이 있다고 한 마디라도 적거나 말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강의에서 무엇을 얼마나 얻을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수업이 끝난 후 ‘NLP 공부했었다.’ 한 마디가 더 이상은 허세가 아니게 된다는 것입니다.

#수강생인터뷰 #데이터사이언스 #자연어처리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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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

업무 데이터 시각화를 위해 Power BI를 수강하신 김문규님

 인사 및 재무데이터를 시각화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Power BI를 활용한 비즈니스 데이터 시각화]를 수강하신 김문규님의 인터뷰입니다!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블랭크 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에서 인사팀에 재직 중인 김문규라고 합니다. 평가보상 파트 및 채용부터 퇴사까지의 전반적인 HRM 관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어 저 또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Q. Power BI 강의를 수강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평가보상 파트를 맡고 있기에 회사의 인사 데이터 및 재무 데이터 또한 공유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인 상황이었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분석대로 의미가 있지만, raw data를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또한 범위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분석 결과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변수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는 시각화 자료로써 설명할 때 가장 위력적입니다. 이에 시각화 프로그램을 검색하기 시작했고, 아무래도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를 많이 사용하는 저로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power bi를 선택하였습니다.Q. 러닝스푼즈 강의만의 장점이 있다면? 러닝스푼즈는 마치 직장인의 궁금증, 부족함을 알려주고 긁어주는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직장인들의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소중한 곳입니다. 또한 근접성이 좋은 강남에서 실무중심적인 강의를 진행하기에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문규님께서 직접 만드신 Power BI 실습 자료 >Q. 엑셀을 활용한 시각화와 Power BI를 비교했을 때 각각 장단점은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시각화 수업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좀 더 많은 툴을 다룰 수 있기에 두 가지 강의를 모두 수강하였는데요, 엑셀을 활용한 시각화의 장점은 엑셀 내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엑셀이 익숙한 사람이라면 강의 한 번으로 많은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시각화의 ui, ux가 조금은 떨어집니다. 또한 조금은 이쁘게 꾸밀 수 있는 정도가 약하기는 합니다. 이러한 점에 크게 좌우되지 않을 경우에는 엑셀 시각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Power BI의 장점은 사이트 링크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점과 시각화가 좀 더 이쁘다는 점입니다. 익숙해지면 엑셀보다는 시각화 툴로 좀 더 적합합니다. 단점으로는 덱스라는 함수를 익혀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툴이다 보니 내재적인 명령어 함수가 있는데, 그렇게 많거나 복잡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Q. Power BI를 업무에 적용한다면 어떤 부분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발표 자료의 시각화를 좀 더 잘 나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ppt로 발표를 할 때 시각화 툴을 적용하지 않기에, 시각화 자료가 썩 이쁘지 않았는데 이점이 보완 가능할 것 같고, 대시보드와 시각화 자료를 보고서에 잘 섞으면 중요한 의사결정이나 관철시키고 싶은 의사결정 사항을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Q. 배우신 내용을 향후 어떻게 활용하실 계획인가요? 우선 제안 또는 기획 사항을 정하고, raw data를 수집 정렬한 후 다양한 각도로 대시보드를 power bi로 활용하여 분석할 계획입니다. 그 이후 의사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화 자료를 공유, 포함하여 저의 의견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강력한 저만의 무기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김문규님께서 직접 만드신 Power BI 실습 자료 >Q. 본 강의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수강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 태블로, power bi 등 여러 툴 중에서는 시각화 프로그램은 딱 하나만 익히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선택하였습니다. 호환이 된다는 장점, 끊임없는 업데이트가 되어 점점 좋아지기 때문인데요. 태블로는 안 해봐서 모르겠으나 power bi의 성능이 좋을뿐더러 엑셀 유저라면 좀 더 손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파워 쿼리 같은 것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회사 또는 사업에서 기획, 발표, 분석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Q.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러닝스푼즈의 교육 기획 능력에 대해 감히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직장인 시선에서 바라보는 점, 강의 퀄리티 면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김문규님께서 직접 만드신 Power BI 실습 자료 >

#수강생인터뷰 #Power BI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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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11

승률 96.8%, 100개가 넘는 기업을 설득한 기획자의 이야기 – 이용범 강사님의 인터뷰

 대학 졸업 후 무작정 기획에 빠져, 현재는 수많은 경쟁사를 이기는 승률 96.8%의 ‘이기는 기획자’로 성장한 기획자가 있습니다. 지금, 수많은 유명 대기업을 설득한 기획자의 ‘승률을 높이는 기획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BTL 대행사를 운영하는 기획자 겸 연출 감독 이용범이라고 합니다. 대학 졸업 후 기획 일을 하게 되어 15년을 계속 기획만 하는, 어찌 보면 기획 덕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로 기업 브랜드 런칭이나 프로모션을 위한 BTL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필드 연출까지 하고 있습니다.Q. 대학 졸업 후 곧바로 기획업무에 뛰어드셨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궁금해요. 처음부터 기획을 하려고 했거나, 알고 했던 건 아니었어요. 제가 일을 구하던 시기에는 일자리가 너무 없고, 경쟁률이 높다 보니까 원래 하려고 하던 업무가 아닌 데도 저에게 ‘일 해볼래?’라는 제안을 바로 받아드린거죠. 뭘 알고 간 건 아니었어요. 저는 광고홍보를 전공해서 광고에 대해서는 좀 알고 PT를 잘 한다는 소리는 종종 들었지만, 업계는 처음이잖아요. 아니나 다를까, 무작정 입사하고 보니 제가 생각도 못했던 기획 업무를 처음 접하게 된 거죠. 그 전까지는 저에게 기획이라는 개념이 없었어요.Q. 처음 하는 일인데, 힘들진 않으셨어요? 제가 열심히 일 하게 된 계기가 있었어요. 제가 취업이 조금 늦다 보니, 저랑 동갑인데 직급은 높은 선배가 있더라구요. 그 선배가 장난으로 계속 놀리는 게 자극이 됐죠. (웃음) 내가 조금 더 잘 해야 할 것 같아서 6개월 동안 집에 안 들어가고, 무작정 일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광고를 전공하긴 했지만, 광고랑은 전혀 다르게 BTL은 정말 기획판이에요. 기획력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는 곳이었어요. 워낙 광범위한데다, 필요한 내용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요. 광고는 BTL에 비해 조금 제한적이라면, BTL은 프로모션을 하든, 광고를 하든, 이벤트를 하든 다 이 BTL이라는 범주에 속해 있으니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아요. A부터 Z까지 다 통일성 있게 맞춰야 하니까 논리력이 바탕이 안 되면 도저히 손을 댈 수가 없더라구요. 또, 하나하나 전문 지식이 정말 많이 필요한 분야예요. 쉬지 않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머리가 좋아도 기획서를 쓸 수가 없어요. 그래서 6개월 동안 쉬지 않고 기획 업무를 하나씩 해나가다가 보니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 후의 쾌감도 느껴지고, 이미 업무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계속 이 일을 하고 있네요.Q. 기획 업무를 할 때, 기획자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요소가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기획을 잘 하려고 하는 것과 정말 좋은 기획자로 성장하는 건 달라요. 기획을 이기려고, 그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려고 하는 거랑 내가 훌륭한 기획자가 되는 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기획만 잘 한다고 해서 훌륭한 기획자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Q. 훌륭한 기획자는? 훌륭한 기획자의 핵심은 인사이트예요. 인사이트가 넓지 않으면 훌륭한 기획자가 될 수가 없어요. 인사이트라고 하면, 다양한 분야에 통찰력있게 두루두루 아는 것도 인사이트지만, 생활 방식, 사람 관계, 타이밍부터 돈에 대한 흐름과 거래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등 모든 상황에 있어서 인사이트가 있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기획을 끌고 갈 수가 없어요. 기획서를 잘 쓴다고 좋은 기획자가 아니에요. 기획서를 잘 쓰는 역량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플러스로 이 기획이 나오기까지, 통과되고 실행이 되는 모든 과정에 리더가 되어야 하죠. 기획을 쓴 사람을 말고는 그 기획에 대해서 리드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거든요. 그런 리더가 되려면 다양한 부분에 인사이트가 풍성해져야 해요. 가수가 노래만 잘 부른다고 감동을 주는 게 아니듯, 기획자가 기획만 잘 한다고 다 끌고 갈 수 있는 건 아니에요.Q. 그럼 좋은 기획안을 만들 때는 무엇이 중요할까요? 두 번째로, 기획을 성공시키고 싶다면 솔직해져야 해요. 저도 신입일 때는 깨닫지 못한 점이죠. 솔직해져야 한다. 기획하는 사람은 자기 기획에 자기가 매몰이 돼요. 자기 논리에 자기가 빠지고, 자기 아이디어와 퀄리티, 여러 가지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요. 내가 생각하기에 ‘내 기획이 아주 잘 됐어!’ 라고 느낀다면, ‘상사가, 그리고 클라이언트가 이 기획안을 선택해줄까? 안 해주면 어쩌지?’ 라는 생각에 빠져 있게 돼요. 하지만 우리는 솔직해져야 해요. 나의 회사, 혹은 조직의 스펙도 있고, 대외적인 신용도도 있고, 유명세도 있고, 자본, 실적, 본인에 대한 신임도 등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이런 요소들이 나의 기획안에 밑바탕이 되어서 같이 평가된다는 말이에요. 하지만 이런 요소는 내가 조절할 수가 없잖아요. 이런저런 상황을 다 배제하고도 나라면 이 기획안을 선택하겠느냐, 이 솔직함이 들어가야 해요. 그게 불가능하다고 하면 그 이상을 버금가게 할 수 있는 기획을 가지고 가야 해요. 거래이자 협상이죠. 상사, 혹은 클라이언트가 내 걸 선택하게 하려면 솔직하게 나의 상태를 체크하고, 그 상태에서 조금 밀린다 싶으면 서로의 마음에 들 수 있게끔 그에 버금가는 기획이 나와야 하는 거죠.Q. 솔직해져야 한다는 건, 생각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이네요. 그렇죠. 지금 제가 이 강의를 하고자 하고, 책 출간을 준비하고 있는 이유를 캐치하신 것 같아요.Q.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이렇듯, 기획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상사도 가르쳐주지 않아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해요. 가르쳐주더라도 멋있게만 알려주려 하더라고요. 저변이 너무 확대가 안 되다 보니, 저조차도 후진양성을 제대로 못 한 것 같았어요. 예전에는 저도 몰랐으니까 제대로 알려주지 못했고, 안다고 생각했을 때에도 제대로 알려주지 못했어요. 지금 와서 보니까 정말 중요한 건 따로 있더라고요. 기획을 낚시에 비유를 해보자면, 물고기 잡는 거를 잘하게 가르쳐 줄 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 많아요. 하지만 물고기 잘 잡는 사람을 어부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그런 개념이에요. 어부는 파도도 알아야 하고, 배 모는 것도 알아야 하고, 태풍 왔을 때 어떻게 하는지도 알고, 배 타는 것부터 물고기 잡는 것까지 모두 알아야 한다는 거죠. 그게 어부인데, 많은 사람이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을 뿐, 진짜로 어부가 될 수 있는 건 알려주지 않고 있다는 거죠. 기획도 마찬가지예요. 그게 훌륭한 기획자로 성장하는 방법은 가르쳐주지 않고 전부 핵심이라고 하는 고기 잡는 법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려주는 게 많으니 조금 아쉬웠어요.Q. 강사님께서 경쟁 PT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강사님만의 차별점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기획안이 잘 나오고, 기획이 탄탄하여졌을 때, 경쟁자와 비슷한 상황에서 저만의 노하우는 ‘명분’이에요. 크리에이티브한 무언가보다는, 명분을 줘야 해요.Q. 명분을 준다는 게 정확하게 어떤 말씀이신가요? 기획 퀄리티가 괜찮아서 내용이 좋아 보인다고 하면, 그건 전체의 90%고, 나머지 10%는 설득을 하는 거예요. 그 설득에서는 명분을 줘야 하는데,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이 사람의 윗사람이 있는지 등 여러 요소 중에서 상대에게 명분이 될 수 있는 것을 던져줘야 한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매니저님과 같이 강의를 기획하는 사람이라고 예를 들어볼게요. 만약 회사 상황이 안 좋다고 가정을 하면, 아이디어와 커리큘럼도 좋은 강의 기획안 여러 개 중에서 위험성이 가장 떨어지는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 있어요. 그게 명분이 되는 거에요. 그 한 끗 차이, 그게 다른 사람과의 차별점이죠. 내가 얼마나 이 사람을, 그리고 이 조직을 잘 이해했느냐, 그래서 마지막으로 상대에게 먹히는 명분을 던져줄 수 있는지가 마지막 차별점이겠네요.Q. 강사님께서 진행하신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기획 건이 있으신가요? 모 은행에서 몇십억짜리 프로젝트가 있었어요. 그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에 정말 손꼽히는 50여 개의 모든 대행사가 다 참여를 했었죠. 전쟁터가 따로 없었어요. 그렇게 뛰어난 사람들이 다 모여 있는 곳에서 그 프로젝트를 따내는 과정은 저에게 자존심 싸움이었어요. 내가 기획을 열심히 한다고,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증명해 낼 기회가 별로 없잖아요. 흔히 기획 고수라고 하는 분들이 다 모인 프로젝트에서 제가 당당하게 붙어서 프로젝트를 따냈을 때, 그때 쾌감은 아직도 기억이 나요.Q. 그 프로젝트를 따내신 마지막 필살기는 무엇이었나요? 굉장히 아이러니하게, 카피가 굉장히 단순했어요.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기도 해요. 단어 그 자체만 보면 굉장히 단순한데 그 프로젝트 컨셉에 맞추어 적용하니까 단순한 카피도 잘 맞는 거죠. 다른 경쟁사들은 으리으리하고 크리에이티브한 결과물을 가지고 왔는데, 저희 회사의 소박한 단어가 먹혔던 거예요. 그런 걸 찾아내고, 기획하는 게 기획자예요. 다른 사람들의 논리대로 따라간다면 대단한 결과물이 나와야 했는데, 조금은 다르게 방향을 살짝 꺾어 승부를 본 게 회심의 한 방이었죠. 그리고 그게 잘 먹히기도 했고요.Q. 강사님께서 계속 강조하셨던 ‘비즈니스에 기획은 가장 큰 무기이자, 강력한 치트키’라는 말. 어느 정도 공감은 가지만, 우리가 왜 기획을 배워야 하는지 와닿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굉장히 단순해요. 주먹구구식으로는 뭐든 할 수 없다는 걸 우리는 모두 다 알고 있어요. 적어도 기획까지는 아니어도, 계획까지는 가야 하죠. 하지만 모든 도전은 힘들잖아요. 기획은 새로운 걸 아이데이션 해서 시작하는 것도 있지만, 안 될 확률을 줄이는 과정이에요. 실패를 안 하려면 누구든 기획을 해야 해요. 기획해서 반드시 무언가를 성공한다는 건 아니지만, 무언가를 성공하려면 기획이 부수적으로 따라붙어야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어요. 그래서 무엇을 하든, 현 상태에서 탈피해 대단한 도전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기획이 수반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거예요. 살면서 누구나 기획을 해야 하는 도전은 하게 되어 있어요. 졸업해서 일을 시작하든, 사업을 시작하든, 뭘 하든 기획은 반드시 따라붙어야 한다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기획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비즈니스에 가장 큰 무기이자 치트키라고 할 수 있겠죠?Q. 마지막으로 수강생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세상의 모든 것은 누군가 기획한 거예요. 직장이나, 사업이나, 사회활동이나, 모두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기획은 반드시 요구되는 능력 중 하나죠. 지금 당장 기획서 작성 스킬이 필요하신 분은 물론, 앞으로 비전을 가지고 생활할 분들이라면 기획을 미리미리 자기편으로 만들어 놓으시길 바라요!

#강사인터뷰 #기획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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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

주식 종목선정 최대 280% 수익 / MDD -1% – 박동흠 회계사 인터뷰

 투자를 함에 있어 주식 종목선정 과정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져야 할까?투자하는 회계사로 유명한 박동흠 회계사는 가치투자를 하면서 투자 유망 기업들을 어떻게 분류하고, 각 기업들의 내재가치를 분석하는지를 알아보자.Q. 안녕하세요, 박회계사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동흠 입니다. 필명 박회계사로 투자와 재무분석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랑 회계사 업을 한지 15년 정도 되었네요. 대세상승장이던 2007년까지 큰 돈을 벌고, 금융위기이던 2008년에 번 거 다 날린 후에 지금의 투자 원칙을 정립했습니다. 바로 엑셀로 검증된 기업들만 투자해서 안정성 있게 수익을 내는 거죠. 매년 목표를 대기업 신입사원 연봉만큼 벌기로 현실성 있게 정했는데, 저평가 우량주만 골라내서 안전하게 투자하다 보니 다행스럽게도 그 목표는 매년 달성하고 있네요.금융업계에서 재무분석과 투자에 대한 강의를 잘 하는 사람으로 알려져서 국내 주요 증권사, 운용사, 은행, 보험사, 카드사 등 여러 곳에서 5년째 강의를 하고 있고 일반 투자자분들을 위한 강의도 매년 꾸준히 해왔습니다. 이번에 러닝스푼즈와 인연이 닿아서 기존에 했던 투자를 위한 실전 강의를 좀 더 다듬고 정교화해서 나왔습니다.Q. 수업에서는 주로 어떤 내용을 다룰 예정이시고, 어떤 형태로 진행되나요? 당장 내일부터 투자에 바로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철저히 실습 위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2천개 상장기업들의 주요 재무정보들과 시가자료를 다운로드 받아서 합칠 겁니다. 그러면 회사의주가 대비 재무정보간 비교가 가능하겠죠. 이 자료만 만들면 일단 시중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퀀트투자도 가능합니다. 단, 주요 지표를 만들고 뽑아서 투자하는 게 이 수업의 목적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실제로 퀀트계좌를 만들어서 투자하는데 이 방법이 아닌 다른 방식을 씁니다. 바로 종목 선정 후에 재무정보까지 입력하고 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따져서 내재가치를 산출해보는 식이죠. 그리고 여러 검증된 조건을 통과한 기업들만 포트폴리오로 편입시켜서 투자하죠.소수 종목에 집중투자 하기를 원한다면 기업에 대한 확신이 더 높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기업에 대한 양적분석 외에 질적분석까지도 해야 하겠죠. DART에 공시된 사업보고서의 자료들을 어떻게 찾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분석포인트는 무엇인지 까지 실습합니다. 정리해보면 상장기업 전체 모집단에서 기업 선정, 기업 분석, 내재가치 산출, 투자까지 할 수 있는 방법론을 만듭니다. 이렇게 되면 자신만의 투자방법도 정할 수 있고, 원칙 중심의 투자가 가능합니다.Q. 본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투자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개인 투자성향에 맞게 엑셀자료를 여러 조건식으로 세팅할 수 있습니다. 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하고 시세자료와 비교를 하죠. 그리고 안전마진도 대략적으로 계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수와 매도에 대한 전략을 쉽게 짤 수 있습니다. 수년간 실적이 검증된 기업들, 실적이 계속 증가되는 기업들, 자산가치가 풍부한 기업들 등을 정리하고 뽑힌 기업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다면 투자에 대한 확신은 올라갈 것 입니다. 또한 여러 조건을 통과한 600개 기업의 재무정보가 입력된 파일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파일에서 계산된 기업들의 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시가와 비교한다면 좋은 저평가 우량주 발굴이 가능합니다.Q. 우리는 왜 본 수업을 배워야 하나요? 투자자에게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주식 종목 선정입니다. 스스로 투자 원칙과 기준을 통해 매수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뉴스에 많이 오르내리는 종목, 증권사 추천 종목, 동호회나 증권카페 활용 등을 하겠지요. 그렇게 매수해서 운 좋게 수익이 계속 잘 나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지요. 손실을 입고 나서는 내가 왜 이 종목을 샀는지 복기해보면 실적도 없고, 재무구조도 불안정하고 단순히 재료가 좋아서 산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 재료가 나만 알면 좋겠지만 이미 다 알려진 정보라서 내가 살 때가 오히려 고점인 경우도 많지요.피터린치는 잘 알고 이해하고 있는 기업에 투자하면 전문가들 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결국 투자는 내가 그 기업을 얼마나 잘 아느냐에서 성패가 갈릴 것 입니다. 우리는 기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기업의 양적지표와 질적특성 모두를 들여다볼 수 있는 분석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래야 종목 선정도 스스로의 힘으로 할 수 있습니다. 본 수업을 통해 스스로 종목을 고를 수 있도록 방법과 원칙을 정해보세요.Q. 엑셀 스킬과 회계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수강할 수 있나요? 엑셀스킬이 부족하다고 해서 힘들지는 않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수식과 함수만 익히고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저절로 체득됩니다. 그 과정까지 될 수 있도록 반복 실습할 예정이고, 미리 엑셀연습자료도 드릴 예정입니다. 회계지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결론적으로 돈 많고 돈 잘 버는 기업들 위주로 추릴 것입니다. 회계실무 지식이 필요한 게 아니고, 재무제표에서 중요한 정보만 찾아서 이해할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역시 여러 기업들의 숫자들을 반복해서 보면 익숙해질 것입니다.Q. 마지막으로 수강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제가 항상 투자얘기를 할 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고 싶은 주식은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야 한다, 적정가치에 도달하면 팔아야 한다.” 사실 저 말고도 많은 전설적인 투자의 대가들도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 투자할 때 주가를 보는 게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싸다 비싸다에 대한 판단, 적정가치에 대한 판단이 말처럼 쉽지 않죠. 그래서 그 판단을 위한 방법론을 제시해 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시장은 비이성적이어서 적정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기업의 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확인한 투자를 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고, 확신에 찬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종목과 투자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거나 투자한 기업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습관적인 매수, 매도를 반복적으로 한다면 이번에 투자습관을 고치고, 투자원칙을 세우는 기회를 만드세요.▼ 가치투자와 퀀트 투자를 한 번에 배우고 싶다면? ▼

#주식투자 #파이낸스 #종목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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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2.20

13개의 에어비앤비를 운영하는 슈퍼호스트 직장인의 운영전략 – Belfort 강사님의 인터뷰

 회사를 다니면서 13개의 에어비앤비 숙소를 운영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숙박 플랫폼에서의 근무 6년 동안 쌓은 노하우로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에어비앤비 재테크 모델을 만든 Belfort강사님. 복합문화공간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 하는 그의 에어비앤비 운영 노하우를 들어보았습니다.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에어비앤비 강의를 맡고 있는 Belfort입니다. 현재 대형 숙박 플랫폼에 6년간 재직 중입니다. 에어비앤비는 총 13개의 숙소를 운영 중에 있어요. 회사 업무에 에어비앤비 운영까지 정신없이 바쁘지만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들을 돕는 것에서 보람을 느끼고자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Q. 회사에서 하시는 일은? 처음 2년 정도는 온라인 부서에 있었고, 현재는 오프라인 비즈니스팀에서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공간을 파는 사업을 하기 때문에 산업에 더 깊게 관여하기 위해 오프라인팀으로 이동했고, 현재 팀에선 프랜차이즈 숙박 업소 계약 및 인테리어/운영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온라인, 오프라인 팀에서 맡은 모든 일의 핵심은 ‘어떻게 하면 장사가 잘될까?’에요. 지난 6년간 실제 숙박 업소에서 근무도 해보고 200여개의 모텔 및 호텔 인테리어/운영 컨설팅을 진행해 왔습니다. 계약을 하기위해선 장사가 잘 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찾아내고 설득력 있게 업주 분들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숙박업을 바라보는 관점이 넓어졌죠.Q. 실제 숙박업과 에어비앤비가 다른 점이 있었나요? 전반적 흐름이나 구조는 비슷했어요. 대신 에어비앤비 플랫폼에서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들이 달랐던 부분들은 있었습니다. 덧붙여 에어비앤비가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저는 직업상 매일 30~40개의 객실의 모객을 고민해야 하는데 에어비앤비는 한 객실 말끔하게 채우면 되는 싸움이잖아요? 사전 시장조사 당시 경쟁자도 크게 강점이 보이지 않아 주저하지 않고 시작했습니다.Q. 500만원으로 시작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네, 맞아요. 500만원이었어요Q. 실제로 운영하시는 숙소의 크기들을 보면 생각하기 힘든 금액인데 정말 가능한건가요? 숙박업에서 쌓은 노하우죠. 첫번째 중요한 것은 입지 + 부동산 물건을 고르는 법입니다. 제가 처음 시작한 인천 동구는 보증금이 없는 방도 되게 많았습니다. 서울권만 가도 보증금이 수천만원인 반면에 훨씬 진입하기 쉽죠.게다가 제가 처음 계약한 방의 경우 보증금을 받기는커녕 세를 놓을 수가 없을 정도의 시설인 집이었어요. 게약 전 집주인분을 만나 이야기했죠. ‘현재 상태로는 세도 안나갈테고, 인테리어를 바꾸자니 돈이 많이 들어갈 것이다. 제가 이런 부분을 해결해드리겠다. 대신 2년 동안 해당 방을 무상 대여 해달라.입지와 계약, 말도 안되는 조건도 명확한 이익을 제공하면 가능합니다. 일단 집주인을 만나세요.< 외관과 내부 모두 허름했던 첫번째 계약 건물 >Q. 무상이라니! 그런 조건의 계약도 이뤄지나요? 네. 그 집이 첫번째 프로젝트인 킹스맨 하우스입니다. 그렇게 계약을 진행하니 초기에 묶일 돈이 없죠. 나가야할 비용은 인테리어 비용 밖에 없었습니다. 인테리어를 끝낸 후 숙소를 열자 마자 소위 대박이 났습니다. 11월에 오픈하였는데, 12월 이후 비수기 시즌에도 매출이 쭉 이어졌습니다. 한번 되니 자신감이 생겨 조금씩 더 오픈하게 되었죠< 첫번째 프로젝트 '킹스맨 하우스' 실내 >Q. 수강생분들과 대화를 해봤을 때, 입지와 계약을 제일 어려워하시더라구요. 어려울 수밖에 없죠. 저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왕도는 없습니다. 중개소나 집주인과 많이 부딪혀 봐야 합니다. 제가 제시한 조건이 말이 안돼 보여도 계약을 할 수 있던 것은 집주인에게 명확한 이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Q. 그렇다면 시설이 낡았지만 입지가 좋고 유리한 계약 가능한 공간에 들어가는 것이 하나의 전략이겠네요? 너무 좋은 전략이죠. 입지도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건물주, 집주인을 만날 수 있느냐 없느냐예요. 물건을 고르는 것은 건물주를 만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일단 부동산에 들어가 앉아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부동산도 그런 손님들을 좋아합니다.Q. 앞선 내용을 정리해보면 포인트는 결국 입지 선정 후 계약을 따낸 후 인테리어라고 봐야겠네요! 네, 숙박업이다 보니 입지 다음에는 항상 시설로 갑니다. 제일 쉬우면서 강조 드리는 부분은 마감재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가구나 소품으로 이미지를 넣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은 보고 배울 수 있는 예시들이 너무 많이 있죠.트렌드는 미니멀리즘입니다. 그렇기에 더 쉽죠. 마감재 변경을 되도록 하지 않으며 인테리어는 레퍼런스를 보고 따라해라. 가장 쉽게 시작하는 기본 단계입니다.Q. 마감재 변경이라하면? 벽지, 도배죠. 돈도 많이 들고 혼자하기 벅찹니다. 그보다는 잘된 곳이 어떻게 리모델링 했는지 보고 유사한 컨셉을 만들어, 거기에 맞춘 콘텐츠를 넣는 거죠. 1호점인 킹스맨 하우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취향을 구현해보고 싶어서 킹스맨 컨셉을 잡았고 기본 마감재 변경에 나머지는 다 가구입니다. 들어가는 소품이 나의 공간의 컨셉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에 충실한 신규 오픈 에어비앤비 >Q. 미니멀리즘이 트렌드이고 가장 쉽다고 얘기하셨지만, 강사님의 방을 보면 다 컨셉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았어요. 맞아요. 정확히 봐주셨네요. 가장 쉬운 접근법이기 때문에 미니멀리즘을 추천드리는 거지, 스토리텔링과 컨셉은 업종을 불문하고 필수입니다. 에어비앤비는 내가 호스트고 게스트를 초대하는 형태죠. 나의 공간에 들어오는 여행자는 어떻게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것이 제 기본 전제입니다. 그러기 위해 컨셉이 필요한 것입니다.추억을 만들 수 있는 스토리나 컨셉은 거창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변 환경, 혹은 내부 환경에서도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안에 공기청정기가 있다면 저는 ‘여기는 미세먼지 안심구역이다’ 라는 메모를 붙여 놓습니다. 자그마한 메모만으로도 훨씬 세심하게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습니다.Q. 킹스맨 외에도 다른 스토리를 가진 컨셉이 있나요? 킹스맨 말고도 컨셉은 여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할머니의 집’을 테마로 잡은 숙소가 있네요. 옛날 할머니 집의 전형적인 이미지들이 있잖아요? 나무 냄새 나고, 자개장이 있고, 퀴퀴하지만 따뜻한 느낌? 실제로 40년동안 살고 계신 할머니와 계약했습니다. 집주인분은 아직 거기 살고 계시고 저희에겐 2층을 내어 주셨죠.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는 신식이지만 소품과 공간은 최대한 70년대를 재현하려 했어요.내수고객 타겟으로 시작한 공간이지만 외국인들의 예약률이 더 높습니다. 외국인들은 너무 한국적인 컨셉이라며 좋아하시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 추억을 다시 회상 할 수 있다며 좋아해 주셔서 재미있는 컨셉이라고 생각합니다.< '할머니의 집' 컨셉 숙소. 옛 내장재를 최대한 살렸다 >Q. 말씀하시는 컨셉과 숙소 사진을 보면 강사님의 에어비앤비는 주로 구도심 쪽에 위치해 있는 것 같네요. 도심과는 떨어진 편인데 수요가 꾸준히 있나요? 인천공항에서 외국인이 내리면 구월동, 간석동, 부평 모두 거기서 거기입니다. 인천에서 하루 묵고 서울로 가겠다고 결정한 분들에겐 거리는 별 차이가 없죠. 중국이나 미국에서 온 관광객들을 생각해보세요. 그들에게 인천에서 서울은 한 동네나 마찬가지입니다. 공항에서 내렸을 때 매력적인 숙소면 됩니다.추가로 킹스맨은 공간 자체가 파티 성향이 있습니다. 기존 숙박업소의 경우 파티를 하기 힘들고 파티룸은 일정 시간만 대여하는데 단가는 비싸죠. 킹스맨 하우스는 말도 안되는 상권에 오픈했지만 파티를 하러 많이들 오세요. 파티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단체이기 때문에 객단가도 올라가 저희 입장에서도 좋죠. 인테리어만으로 숙박의 수요와 파티의 수요를 같이 가져온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Q. 수요를 찾아가기 보다 만들어 내시는 거네요! 하다 보니 루틴화가 되더라구요. 내가 모르는 곳이라도 주변 조건을 보고 이야깃거리를 만들 수 있는지를 우선 판별합니다. 내가 어떤 소스로 컨셉을 만들어 소통할 것인가가 관건이죠. 고객이 원하는 컨셉과 맞다면 공간은 팔릴 수 밖에 없습니다.Q.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13개인데, 실질적으로 운영 중인 숙소는 8개입니다. 추가 오픈 예정인 숙소 5개가 인하대 인근의 방입니다. 요즘엔 그 쪽을 제일 신경 쓰고 있습니다. 총 10개의 방을 매입하게 될 기회가 생겼는데 5개의 방을 제가 가지고 있고 5개는 남겨 두었어요. 나머지는 구도를 보고 있습니다. 수강생분들 중 조건이 맞는 분이 계시면 제안 드려 볼 생각도 있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운영을 한 후에 회전율과 수익률이 잘 나올 경우에 말씀 드려야죠.< 신규 오픈 공사 중인 에어비앤비 >Q. 그럼 13개 모두를 혼자 운영 중이신가요? 13개를 혼자 관리하는 것은 당연 무리죠. 저는 제 숙소를 정말 본인의 것처럼 신경 써주는 친구이자 귀인을 만났습니다. 수업 때도 말씀드리지만 5개 이상 운영하시려면 여러 측면에서 내 것처럼 신경 써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지금은 지인과 직원은 아니지만 고정급여를 드리고 청소를 해주시는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규모가 20개를 넘어가면 정식 직원을 채용할 예정입니다.Q. 확실히 유지보수는 혼자서 하기 힘들죠. 고객관리도 나눠서 하시나요? 대부분의 응대는 제가 하고 공동 호스트인 지인도 합니다. 초반 한 달간 전반적 사항들을 함께 체크하며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지금 그 친구는 알아서 저처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반 공수가 들어도 세팅 이후에는 바꿀 것이 많지 않아요. 초반에 최대한 많이 갖춰 놓는 게 좋죠.Q. 워낙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간인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분이 있나요? 택배 수령지를 저희 쪽에 신청하셨다 잃어버리신 분이 기억나네요. 미리 말씀하신 부분도 아니라 일단 찾으러 갔더니 앞집에서 잘못 가져간 경우였죠. 결국 그분이 계신 광명까지 다시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때 굉장히 감동 받으셨는지, 그 이후에도 연락하고 지냅니다. 수산업을 하시는 분이라 올 겨울엔 대게를 보내주셨습니다(웃음)Q. 그런 돌발사항들이 발생한다는 것이 직장인이 투잡으로 운영하기에 조금 어려운 점이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요, 그럴 수 있죠. 다만 어디서 어떤 문제가 터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해결 방법은 무조건 있거든요. 저는 그 해결 방법에만 집중합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안 풀리고 움직여야 풀리니까요. 또한 막상 가서 눈 보고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문제는 쉽게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잡이고 남의 돈을 버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노력이 들어가는 부분은 필수불가결합니다.< 운영 부분에서의 노력은 후기로 보답 받는다 >Q. 운영하는 숙소의 규모도 넓히고 계시지만 에어비앤비 트립과 같은 부가적 서비스에서의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서비스인가요? 저의 재능은 공간을 잘 만드는 것입니다. 거기에 무언가 다른 재주를 갖고 있는 사람들, 예를 들어 음악, 공연, 그림, 사진 등 예술가와의 협업을 그리고 있어요. 하나하나의 요소가 어울리는 공간이 되면 굉장히 좋은 시너지와 콘텐츠가 나온다는 것은 분명하고 그러한 것을 상품화하여 팔 수 있는 곳이 에어비앤비 플랫폼이죠. 저에게는 굉장히 고마운 플랫폼이에요.Q. 강사님의 목표는 임대사업으로 시작했지만 궁극적으로 보면 복합문화공간을 만드시는 것이네요! 사실, 그렇게 거창한 것은 아니에요. (웃음) 하지만 너무 좋은 목표네요. 우리나라 숙박업은 사실 재미없거든요. 과거 숙박업에 뛰어 들었던 분들이 자산은 많지만 트렌드에는 떨어지고 이미 변한 트렌드에서는 살아남기가 힘들죠. 하지만 이런 중소형 숙박업에서는 대형 숙박업에선 할 수 없는 다양한 콘텐츠, 운영적 변화 등의 시도가 가능하거든요.제가 숙박업에 들어온 후 초창기의 차별화 전략은 인테리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상향 평준화 되어있어요. 저는 여기서 다음 전략이 어떤 콘텐츠를 넣는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지금 제가 업계에서 하고 있는 일도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재미없던 공간 말고, 흥미로운 시도들을 해보자고 설득하고 해보는 것. 에어비앤비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로서의 차별점은 인테리어겠지만 분명히 한계가 닥치는 시점이 다가올 겁니다. 그러기에 앞서 말씀드렸지만 인테리어를 할 때 스토리를 녹여서 할 수 있는지 고민부터 합니다.Q. 마지막으로 앞으로 만나게 될 수강생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실행이 제일 중요합니다.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는지 다 알고 있더라도 결국은 실행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방아쇠를 당겨야 합니다. 그래야 달라질 수 있어요Q. 2기 수강생 분도 수강 후에 바로 에어비앤비 오픈을 준비한다고 전해 들었는데, 역시나 실행이 제일 중요하다고 후기를 말씀해 주셨어요. 네, 맞아요. 사실 시작 전이 제일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 쓰는 전략이 있거든요. 제 인생의 전략이기도 한데, 일단 저지르고 보는 거예요. 제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죠. 그럼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그 전체를 다 소화할 수는 없지만 80-90%는 하게 되죠. 나머지는 채워 나가면 됩니다.수강생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업을 들은 후 시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죠. 부족한 부분들은 수업 이후에도 저와 함께 채워 나갈 수 있어요. 제가 가진 소스, 네트워킹이 필요하시면 도움 드릴 수 있으니 부디 많은 것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어요.▼ 에어비앤비, 온라인으로 빠르게 배우고 싶다면! ▼

#에어비앤비 #비즈니스 #에어비앤비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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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2.02

3년 만에 500% 성장을 만들어낸 그로스해커의 이야기

 남들이 인정하는 대기업에 다니다가 선뜻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남자가 있습니다. 15명의 스타트업에서 150명의 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킨 그로스해커, 과연 사실일까? 3년 만에 1500억 거래액을 달성하는 성장동력을 끌어내고, 현재는 ‘배달의민족’에서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진짜’ 그로스해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데이터와 전략을 다루는 임진환이라고 합니다.Q. 잘나가던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하셨는데 이유는 무엇이신가요? 커리어적으로 나를 더욱 키우고 싶었던 것이 개인적 이유였어요.Q. 그렇다면 기존 기업을 계속 다니셨던 것이 유리하지 않나요? 저는 회사를 회사로만 보지 않았어요. 비즈니스 세계라는 큰 회사 안에 이랜드라는 부서를 다닌 것이고, 데일리 호텔이라는 부서를 다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로써 인정받기 위해 계속 눈에 띄는 곳으로 가고 싶었어요.Q. 눈에 띄는 곳이라면? 대기업 재직 시절, 오프라인 유통 컨설팅을 맡았는데 오프라인 시장은 앞으로 갈수록 새로운 성장을 찾기 힘들 것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다음 세대의 성장동력은 무조건 온라인과 모바일에 있다고 생각했고, ‘모바일 커머스를 잘하는 회사로 가자!’가 이직의 목표였죠. 이직을 결심한 후 잘하는 회사를 찾는 것은 조금 어려웠어요. 저의 눈을 믿지 못하겠더라고요. 판단력의 한계를 넘고자 나보다 스타트업 비즈니스 생태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했고, 그게 회사의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사람들 VC였고 그해 투자받은 회사 중 데일리호텔로 가게 된거죠.Q. 두 기업의 분위기가 사뭇 달랐을 것 같은데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다른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장 큰 게 호흡이 달라요. 대기업은 전략 결정을 내릴 때 향후 3년, 5년을 보고 내려요. 지금 당장은 투자 자금을 버리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장기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곳에 투자해요. 자금이 있으니까 투자를 할 수가 있고, 투자한 만큼 오래 걸려서 회수하죠. 반면에 스타트업은 호흡이 빠르죠. 변화가 무쌍하고, 오늘 결정된 게 내일 바뀔 수가 있어요. 이것이 왜 장점이냐 하면, 산업 구조가 바뀌고 정부의 정책이 바뀌었을 때, 대기업은 변화하기 되게 어려워요. 이미 구축된 생산라인은 바꿀 수가 없어요. 반면에 스타트업은 조직에만 변화를 주면 돼요. 바로 내일부터 변화할 수 있어요. 그런 유연함이 강점이죠.”Q. 전략기획팀에 계셨던 강사님이 스타트업에서 맡게 된 일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서비스의 정책을 설계하는 일부터 했어요. 입사 당시에 데일리호텔은 말 그대로 오늘 땡처리하는 방을 팔았어요. 별도의 취소/환불 규정이 필요 없이 환불 불가능했죠. 하지만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서 우리가 다루고 있는 상품의 라인업을 늘렸고, 그에 맞춰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취소/환불과 같은 서비스 규정이었어요. 그 규정을 만드는 것이 제가 스타트업에 와서 처음 한 일이죠. 전략기획과는 별 상관없는 운영 업무였어요. 그 외에도 호텔 사장님께 전화해서 데일리호텔에 입점하시라는 전화영업도 조금 했었어요, 팀 세팅도 제가 했었죠. 15명 정도 뽑아야 하는 시기에 180명 정도 제가 면접도 진행했죠. 사업 운영, 비즈니스를 돌아가게 하는 데 필요한 자잘한 업무들을 많이 했어요.Q. 어떻게 보면 잡부, 어떻게 보면 만능엔터테이너셨네요(웃음). 그럼 언제부터 데이터를 다루셨나요?  그 자잘한 업무 중의 하나가 데이터 분석이었어요. 제가 입사할 때에는 회사에서 데이터를 전혀 안 봤었어요. 간헐적으로 투자사에서 데이터를 원하면, 개발팀에서 뽑아서 엑셀로 전달하는 게 다였죠. 하지만 회사를 키워감에 따라 성장의 건전성을 봐야 했어요. 저는 장기적으로 회사를 계속 커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 그로스해킹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건전성을 보기 위한 대표적 지표가 리텐션(Retention)이었어요. 보통 성장곡선을 그리는 스타트업의 경우 첫 주문에 가려 리텐션이 안 보이게 마련입니다. 규모 성장만 보면 첫주문이 훨씬 중요해 보이니깐요. 결국, 그 서비스는 고객이 한 번만 쓰고 버리는 서비스가 돼요. 초기에 고객이 많으니까 투자를 받고, 이벤트로 고객을 불러 모으는 서비스들은 오래가지 못해요. 리텐션은 마케팅으로 챙겨야 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챙겨야 합니다. 이러한 구조를 명확하게 만들기 위해 데이터 대시보드를 만들어야 했고, 당시 회사에 개발팀을 제외하고 공용인력은 저밖에 없었죠.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금전적/환경적으로 공부 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죠. 주변 개발자분들에게도 조언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게 몇 달 동안 회사에 있는 모든 데이터는 다 뜯어봤어요. 분석 결과를 사람들에게 공유하면서 부터 데이터 애널리스트로 직무를 바꾼 거죠.Q. 데이터 애널리스트로 직무를 바꾸신 후 맡게 된 업무는 무엇이었나요? 제가 처음에 만들었던 대시보드는 Analytics 데이터로 액티브 유저를 만들어 내고 퍼널 그래프를 그리는 등 기본적인 것들이었요. 추가로 여러 지표들을 조합하여 구매지표 대시보드를 만들어 내는데 어느날 보니 그래프는 상향이지만 주문수가 조금씩 줄어들었어요. 제가 놓친 게 있다는 말이죠. 다른 분들은 주별, 월별로 데이터를 보기 때문에 안보였던 거죠. 그때부터 리텐션을 챙기기 시작했고 만들어낸 것이 7+1 리워드 프로그램이었죠.Q. 데이터를 분석하실 때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있나요? 데이터 분석을 한다는 것은 분석의 의제가 외부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건 ‘그래서 문제가 무엇인지!’ 문제의 정의가 가장 중요합니다. 타인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혼자 생각하고 일 처리 하는 것만큼 위험하고 비효율적인 것은 없습니다. 나중에 일이 몇 배로 늘어나게 되죠.Q. 여느 부서와 마찬가지로 데이터 분석도 시작은 커뮤니케이션이군요! 네. 그렇죠! 두 번째는 이해한 대로 정확하게 데이터를 뽑아내는 거에요. 저는 개발자가 아니기에 빠르고 효율적인 쿼리문을 만들어내는 법은 모르지만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뽑아낼 줄은 알아요. 그다음에 데이터 조작이죠. 당시 저희 DB에는 유저 행동 로그 단위로 데이터가 쌓였어요. 그 큰 데이터 중 작은 양을 들고 오는 것도 중요한데 무슨 기준으로 데이터를 그룹화하고 쪼개는지가 훨씬 중요해집니다. 이후 해석은 우리의 전략적 단계와 경쟁상대, 고객의 데이터를 종합적인 시각으로 다음 행동을 정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달입니다. 데이터는 정확하게 자료는 전달되지 않으면 쓰레기예요.Q. 언어적으로도 시각적으로도 말씀이시죠? 저는 정확하게 추출된 데이터를 가지고 전략안을 뽑아내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에 가까워요. 데이터를 명확하게 잘 뽑아내고 빠르게 뽑아내는 데이터 애널리스트의 역할이 달랐죠. 따라서 전략을 내부에도 고객사에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기가 막히게 그린 3차원 그래프가 설득을 대신해 줄 수는 없습니다.Q. 회사에서 그로스 팀은 언제 구성되었나요? 2016년도 9월 정도에 시작한 것 같아요. 당시 한국에 있는 호텔은 1,900여개 정도였어요. 호텔당 평균 250여개의 방이 있다 해도 방이 50,000개가 안되죠. 시장이 작아요. 그래서 오늘이 아니면 없어지는 상품을 가져다 팔았어요. 덕분에 빠르게 성장했지만 작은 시장에서 성숙도를 경험하면서 전략적 타개안이 필요했고 대표진과 경력진들이 고민한 결과 ‘성장’에만 목숨을 거는 팀을 만들기로 했고 그것이 그로스해킹 팀의 시작이었죠.Q. 함께한 구성원들과 그들의 역할은요? 시작은 마케팅팀과 저와 같은 비즈니스 데이터 애널리스트와 앱 기획자였어요. 우리의 무기는 프로덕트 앱이었기 때문에 앱 기획자는 반드시 들어와야했죠. 이후 개발자, 데이터만 보는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들어왔습니다. 덕분에 저는 데이터 다루는 업무는 덜면서 점점 데이터를 전략적 관점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회사내 작은 회사가 된 시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이너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팀에서 마케팅 부터 앱 기획/개발까지 소화 가능한 팀이 꾸려졌습니다.Q. 실패도 많이 경험하셨겠어요. 네. 처음에는 성과가 별로 없었어요. 초반에는 가설을 수립하고 A/B 테스트 할 때는 잘 됐었는데, 적용해 보니까 한마디로 망했어요. 원인을 짚어 분석해 보니 아직 데일리호텔의 고객들이 통계로 따지면 정규분포, 일반인 고객을 따라갈 만큼 많지 않은 거예요. 즉, 특수 고객인 거예요. 그 이후 고객들이 어떻게 하면 데일리호텔을 찾을 수 있게 할까에 많이 집중했었죠. 페북 마케팅에 예산을 전부 태우기도 하고, 푸쉬마케팅, 이메일 마케팅 온갖 A/B 테스트는 다 해봤어요. 그게 꽤 성과를 봤었죠.Q. 재미있는 A/B 테스트 사례가 있다면 하나 소개해주세요! 한동안 앱 내 푸쉬를 엄청 많이 보냈어요. 그때 어떤 A/B 테스트를 했냐 하면 ‘메시지에 이모티콘을 넣었을 때와 안 넣었을 때 차이가 있을까?’를 비교해봤어요. 믿기지 않았지만 같은 문구에 이모티콘이 들어 있는게 오픈율이 두 배 가까이 높았어요. 예를 들어 2만원 할인 이벤트 메세지의 경우 소비자는 이만원을 할인하면 가격이 얼마지 하고 누르지 않아요. 봤을 때 꽂히는게 있어야 푸쉬를 여는 거에요. 푸쉬가 뜨고 2초 안에 결정을 해야 하는 그때 이모티콘이 있으면 눈으로 보여요. 같은 맥락으로 숫자가 있으면 잘 열려요. 예를 들면 30% 할인 이런식으로요. A/B 테스트를 할 때 중요한 것은 이런 실험 결과를 반드시 정리를 해둬야 한다는 것이에요. 정리가 귀찮아 미뤄두면 유의미한 결과들을 낸 실험을 해놓고 까먹어요. 그렇게 되면 결과가 좋지 않은 실험보다도 의미 없는 실험이 되죠.Q. 데이터 분석으로 만들어 낸 재미있는 사례도 있을까요? 내부에서 고객 활동지수를 평가했었어요. 한 달 재방문 수, 푸쉬 오픈율, 두 달 이내 오플율 등 다양한 유저 단위의 데이터를 조사를 했어요. 분석 결과를 쏟아내다 나온 그로스해킹 내부적 아젠다가 어떤 고객이 우리의 핵심 고객일까? 였어요. 처음 가설은 ‘고객은 나뉘어진다’였습니다. 구매만 하는 사람, 추천만 하는 사람, 구매는 하지 않지만 추천은 하는 사람 등으로 말이죠. 하지만 구매자가 늘어날수록 모든 지표가 한번에 상승하는 패턴이 보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활동지수 올라가는 것이 한계감소한다는것도 발견했죠. 이에 우리가 돈을 써서라도 잡아야 하는 빈도를 찾았죠. 최소 4번. 안정적으로 5번. 첫 구매 후 6개월 이내에. 이러한 지표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 7+1이었어요. 돈을 쓰더라도 7번을 사용하고 나면 해당 고객은 우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실제 데이터로 봐도 마찬가지였죠.Q. 이러한 결과물을 만드는 동안 내부적 갈등도 많으셨겠어요. 갈등이 있죠. 모두의 말하는 방식이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논쟁을 피할 수는 없어요. 오히려 저희는 갈등이 조금 많이 있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저희끼리 정한 룰이 있었는데요. ‘차라리 우리끼리 싸우자’였어요. 어설픈 결과물로 고객에게 깨지기보단 박 터지게 싸우더라도 협의와 토론으로 결론을 내자는 주의였죠. 내부 사정으로 한 명의 독선적 의견으로 진행한 전략들은 모두 실패했어요. 갈등은 있어도 돼요. 단, 갈등이 건설적이어야 하고 그 갈등을 어른스럽게 다룰 수 있는 리더가 있으면 좋은 결과들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Q. 그렇게만 된다면 이상적인 팀의 모습일것 같은데요. 팀 내 소통력과 실행력을 높이는 추가 방안들이 있나요? 중요한 것은 질문이 정확해야 해요. 진짜 핵심적인 질문을 잘 해야 하는데 이건 리더의 역할이 정말 큽니다. 세상에 답은 너무 많이 있어요. 하지만 그 답이 필요한지는 올바른 질문이 필요하고 상황에 맞는 질문을 하는 것이 훨씬 고차원적인 사고 흐름이에요. 예를 들어 실행이 안돼서 논의만 계속되는 회사가 있어요. 이럴 때 ‘우리의 고객이 이것을 원할 것인가?’와 같은 넓은 범위의 질문을 던지면 웃기게도 답이 잘 안 나와요. ‘차라리 우리의 핵심고객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낫고 더 정확히는 ‘구매데이터나 로그 데이터로 판단할 수 있는 핵심고객이 누구인가?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가?’하는 질문이 훨씬 나아요. 이런 질문은 일주일 연구하면 답이 나오죠. 그때 ‘밝혀진 고객에게 우리가 가진 예산 안에서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주는 리더가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실행력이 좋은 팀에서 차라리 본질을 던져야 해요. ‘우리 고객은 누구인가? 우리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져주면, 팀원들은 알아서 답을 찾아가요. 어느 단계에 무슨 답이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정확한 것은 의사소통과 실행력을 높이는 건 리더급의 올바른 질문에 있어요.Q. 자원도 인력도 부족한 스타트업, 그로스해킹을 도입해야 할까요? 자원도 인력도 부족한 스타트업이기에 그로스해킹을 사용해야 해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대기업은 호흡이 길기 때문에 그로스해킹을 할 필요가 없어요. 반면에 그로스해킹의 답은 한 달 안에 결정이 나요. 성공하거나 망하거나. 성장하지 않으면 망하겠구나 하는 갈급함이 있으면 돼요. 그로스해킹의 시작은 전사의 의사결정이 성장을 위해 맞춰져야 합니다. 전환율을 KPI로 잡았으면 모든 팀이 KPI를 전환율을 상위로 둔다는 거죠.Q. 강의에선 어떤 것을 주로 배우게 되나요? 그로스해킹 팀을 만들고, 팀이 운영되며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할 거예요. 되도록 정답에 가까운 사례들을 많이 이야기 하려 합니다.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들도 조금 있지만 주로 제가 현업에서 배웠던 이야기가 중간에 많이 들어갈 거에요. 저는 그로스해킹 팀을 운영했었고 정책을 짜는 사람이기에 방향성을 제시했어요. 따라서 팀이 어떻게 흘러가야 하는지 꽤 많이 알아요. 그래서 만약에 회사에서 내가 마케팅팀원인데 ‘단순히 마케팅을 하는 게 다 일까?, 마케팅 말고 다른 거 더 해야 하는 거 없을까?’라는 고민이 들 때는 들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도 그럴 때 그로스해킹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변화 하나가 생각보다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더 중요한 건 꾸준히 변화할 수 있는 체력을 기르는 거에요. 초기 스타트업에 들어가 회사를 키우는 과정에서 너무 답답할 때,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고 생각하실 때, 하지만 의사결정도 할 수 있고 대표와 이야기도 할 수 있는분들은 오세요. 그런 사람들에게 특히 필요합니다. 제가 그런 분들과 많이 교류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많은 얘기와 고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그로스마케팅 #강사인터뷰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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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1.11

부동산 금융업계로 커리어 전환을 하시려는 6기 수강생 홍승현님

 오늘은 [엑셀로 만드는 상업용 부동산 타당성 분석] 6기 수강생이신 홍승현 님을 만나 인터뷰를 나누었습니다. 재무 모델링에 대한 업무 역량을 키우고 부동산 금융 분야로의 커리어 전환을 위해 수강을 결심하게 되셨다는데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시공사 재직 중이며 부동산 금융권 분야로 커리어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Q. [엑셀로 만드는 상업용 부동산 타당성 분석] 강의를 신청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부동산 금융 분야로 이직을 준비 중인데 경력직 채용 조건에 보면 재무모델링이 가능한 인력을 우대하더군요.그래서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엑셀에는 참 다양한 수식이 있는데 이러한 수식들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지를 알고 싶었습니다. 명령어를 단순히 기능적으로만 배우면 실무에는 써먹기가 힘들다고 느낄 때가 많았거든요. 실제 활용 예를 봐야 실무에 활용이 가능해지니까요.Q. 실제로 수업을 들으시면서 어떤 점이 좋았으며, 배운 부분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부동산 타당성 분석에 필요한 기본적인 이론 및 업무에 필요한 엑셀 명령어, 그리고 업무에 최적화된 단축키 구성까지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면서 마지막 시간엔 개발을 포함한 모델 및 호텔 타당성 분석까지 단계를 밟아가면서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은 것을 가르쳐주려고 노력하신 부분이 좋았어요.그리고 매 수업시간이 끝날 때마다 수업시간에 진행한 부분 복습을 위한 강의자료를 보내주셔서 언제라도 파일을 받아서 복습 할 수 있게 해주신 점이 좋았습니다.Q. 본 수업을 수강하신 후 다른 연계 과정이 있다면 어떤 수업을 듣고 싶으신가요? 이번 수업이 국내 프로젝트 건에 대해서 타당성 분석을 위한 엑셀 실무 위주로 배웠는데 이번에는 해외프로젝트를 포함해서 딜소싱부터 클로징까지 전체적인 과정을 다 배워보고 싶네요. 마침 러닝스푼스에서 [국내 및 해외 부동산 실물투자 및 운용실무 강의]를 오픈했다고 하니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Q. 마지막으로 엑셀로 만드는 상업용 부동산 타당성 분석 수업 수강을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남겨주세요. 어떤 사업이든 그 사업의 현금흐름을 파악한다는 것은 사업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 이해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상업용 부동산 운용에 대해서 이해를 넓히고 싶으신 분, 엑셀을 이용해서 실제로 재무모델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싶으신분, 실무를 하면서 궁금한 점이 많은데 이런 저런 질문을 하면 답변을 잘 해주실 수 있는 선생님을 찾는분, 혹은 엑셀을 배우면서 명령어는 대충 배웠는데 이걸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고 싶으신 분들 모두 이 강의를 들으면 얻어갈 것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내용도 복잡해지고 따라가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때그때 시간내서 복습도 하고 선생님께 질문도 해서 모르는 것을 바로 잡아가시면 비싼 수강료, 직장 퇴근 후 시간이 아깝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타당성 분석이 어려우셨다면?▼

#수강생인터뷰 #부동산 #타당성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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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0.11

자산운용사 업무내용을 가장 합리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는 강의!

  오늘은 [엑셀로 만드는 상업용 부동산 타당성 분석] 6기 수강생이신 김건욱 님을 만나 인터뷰를 나누었습니다. 건욱님은 실제 부동산 업계에서 1년 정도 일을 하시다 부동산 금융업에 관심이 생겨 공부를 시작했다고 하셨는데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과거 시행사에서 1년 정도 일하다 부동산 금융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현재 건국대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학부가 국제학부인 탓에 비교적 늦은 나이에 부동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먼저 실무에서 1년 일한 뒤에 대학원에 입학하였습니다Q. [엑셀로 만드는 상업용 부동산 타당성 분석] 강의를 신청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우연한 기회로 재무모델 자료를 받아 개인적으로 공부한적이 있습니다. 그 때 엑셀 및 전문적인 지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느꼈고 관련 카페에서 우연히 강의 커리큘럼을 보고 제가 배우고 싶었던 내용과 동일하여 수업을 신청하게 됬습니다.Q. 실제로 수업을 들으시면서 어떤 점이 좋았으며, 배운 부분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자산운용사 실무자가 현재 하고있는 업무내용을 배운다는게 큰 메리트로 다가왔습니다. 나아가, 수업 중 세부 내용 하나하나 직덥 지도해주시고 엑셀을 활용해 수업 중 지루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현재 수업 후 실습 때 배운 엑셀을 복습하며 나아가 여러 전공 서적을 읽을 때 이해되지 못한 부분들이 이해가 되는 등, 전반적인 자산운용업무에 대한 이해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Q. 본 수업을 수강하신 후 다른 연계 과정이 있다면 어떤 수업을 듣고 싶으신가요? pf관련 업무 혹은 해외대체투자에 대해 추가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충분히 수업내용을 복습하고 이해가 된 후, 기회가 된다면 앞에 말한 두 수업 중 하나를 듣고 싶습니다. 회사에 입사하여 주니어 때 기본이 될 수 있는 핵심 요소들을 실무적에 있으신 강사님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업무경험을 채워가는 것이 목표입니다.Q. 마지막으로 엑셀로 만드는 상업용 부동산 타당성 분석 수업 수강을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남겨주세요. 적지 않은 가격에 대학원생 입장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여러 대안 수업들도 있었지만 가장 합리적이며 자산운용사 투자쪽 업무내용을 배워나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수업 중 놓치는 부분이 있어도 강사님께서 수업 쉬는 시간 때마다 진행한 수업내용을 보내줘 뒤쳐지는 수강생이 없다는 것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동산 금융업 중 자산운용사를 염두해두신 분이라면 결코 후회하지않을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타당성 분석이 어려우셨다면?▼ 

#수강생인터뷰 #부동산 #타당성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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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0.07

부동산 웹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 할 수 있게 된 공인중개사 나현수님

 [파이썬을 통한 부동산 데이터 수집 및 분석] 3기 수강생이신 나현수 님을 만나 인터뷰를 나누었습니다. 실제 공인중개사이신 현수 님 입장에서 전달하는 솔직한 수강후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부동산 중개를 했었고 지금은 더 다양한 부동산 전업투자자로서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공인중개사 나현수 입니다.Q. [파이썬을 통한 부동산 데이터 수집 및 분석 3기]강의를 신청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엑셀로 분석하는 데이터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부동산과 관련된 데이터는 매일 수만개의 자료가 업데이트 되곤합니다. 지역별로, 가격별로, 시기별로 다 다르니 그 양도 상당히 방대하죠. 그래서 엑셀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분석하는데도 어려웠어요. 이런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파이썬이 알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파이썬의 크롤링(부동산 웹데이터 자동으로 가져오기) 기능과 데이터처리(“,” , “원” 정리 글자처리)를 배워보고 싶어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Q. 실제로 수업을 들으시면서 어떤 점이 좋았으며, 배운 부분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부동산 분야의 데이터는 대부분 인터넷에서 가져오는 경우가 많은데 엑셀로 가져오는 경우는 복잡하거나 직접 데이터 처리 작업하는 일들의 양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정말 오래걸렸어요. 더 쉽게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와중에 러닝스푼즈의 수업을 알게 되었고 파이썬을 이용해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져오고 자동으로 데이터 정리작업을 거쳐서 숫자만 가져오는 편리한 작업환경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장 유용했던 것은 분양, 매매, 전월세, 부동산경매 등의 부동산 가격 정보중에서 제가 원하는 데이터만 선별해서 뽑아쓰고 정리할수가 있었던 점입니다.Q. 본 수업을 수강하신 후 연계과정이 있다면 어떤 수업을 듣고 싶으신가요? 썬 크롤링 강좌에서 웹데이터 가져오는 또다른 기술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파이썬 데이터 분석 입문 강좌도 파이썬을 다루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Q. 마지막으로 부동산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수업 수강을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남겨주세요 인터넷에서 가져오는 부동산 가격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정리하고 싶은 분들이 파이썬으로 부동산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과정을 배우게 되신다면 엑셀로 하기 어려웠던 작업이 파이썬으로는 어렵지 않게 풀린다는것을 실제 체험하고 배울수있는 기회가 되실 겁니다. 며칠전 삼성 신입사원 채용시험 때도 파이썬 활용도를 평가한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멀지않은 미래에는 파이썬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과 같은 위치에서 사무실 업무책상 컴퓨터 안에서 사용하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강생인터뷰 #부동산 #부동산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