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성공을 위한 파이낸셜 모델링 세미나 with Business Canvas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Seed, Pre-A 투자를 유치하고, 시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Series A 멀티클로징까지 성공시킨 그 기저에는 회사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투자를 받으면 안된다', '지금은 투자를 받아야 한다', '몇 억 정도의 투자가 필요하다' 라는 의사결정을 위한 회사의 현 상황 분석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투자심사역들은 단순히 "우리 회사 지금 너무 잘 하고 있고, 잘 할 예정이에요"가 아닌 지표 기반으로 IR을 준비하길 원합니다. 진짜 투자 유치를 위한 준비 방법! 알려드립니다.

투자를 받는 과정에서도, 투자유치가 끝난 후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이 투자를 받는 이유를 이해하고, 성장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회사의 성공을 위해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략까지 비즈니스캔버스의 경험을 기반으로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