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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과 성장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고, 투자자를 확실히 설득하는 파이낸셜 모델링을 구축 해 드립니다.
Seed, Pre-A 단계의 초기 스타트업은 투자자에게 어떤 것을 보여줘서 그들을 설득해야 할까요? 바로 대표의 스케일업 역량 유무입니다. 미래에 회사가 성장할 것을 구체적인 지표로 표현해야 합니다. 바로 그 수단이 파이낸셜 모델링입니다.
하지만 많은 스타트업들이 이렇게 파이낸셜 모델링의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부분을 해결 해 드리려고 합니다. 각 스트타업의 상황에 맞게 파이낸셜 모델링을 구축하고, 사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실제로 1주차 수업 이후에는 개별적으로 시간을 조율하여 맞춤 컨설팅이 들어갑니다.
실제 비즈니스캔버스의 김우진 대표님과 조민우 총괄님은 여러 초기 스타트업의 파이낸셜 모델링을 구축 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