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만실율 100%의 비법, 낯섦+친숙함을 넣은 콘텐츠에 정답이 있습니다.
공간사업은 결국 고객의 머릿속에 강렬한 인식을 남겨야 바이럴이 발생하고 재방문이 발생합니다. 그 핵심은 공간에 대한 기억에 감정을 넣는 것입니다.
고객에게 기억에 남는 감정을 주기 위해서는 낯선 포인트와 친숙한 포인트를 적절히 조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02. 퍼포먼스 마케팅보다 차별화된 브랜딩이 중요합니다.
공간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유입과 노출을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 브랜딩을 제대로하여 전환율을 높여야 합니다. 적은 유입에도 전환율이 높다면 객실 만실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환율 5% 이상을 달성하는 공간 브랜딩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03. 예쁜 공간은 많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요소를 다양화해야 합니다.
요즘 시대에 예쁜 공간은 너무 많습니다. 이제 예쁨은 경쟁력이 아닌 기본값입니다. 여기에 '어떤 경험을 줄 수 있는가'가 필요합니다. 실제 북수담 방문을 통해 공간의 입구부터 내부 체험까지 어떤 식으로 차별화를 시켰는지 알려드립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공간 사업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