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GPT는 알려주지 않는, 진짜 RAG의 활용법
LangChain, 파인튜닝, RAG. 검색하면 나오지만 어떨 때 이걸 왜 쓰는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실무에서 챗봇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강사님이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RAG의 진짜 쓸모와 한계를 정리해드립니다.
02. 데이터, 모델, 파인튜닝.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때"
합성 데이터, 임베딩 모델, 벡터DB... 용어는 넘쳐나지만 AI 구현 흐름은 막막하기만 하죠. 이 강의에서는 데이터를 생성하고, 벡터화하고, 튜닝하는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드립니다.
03. 이미 만들어진 AI는 내 언어를 모릅니다.
자주 쓰는 표현, 내 업무에서 나오는 용어, 이 모든 맥락을 반영한 챗봇은 결국 내가 만들어야 합니다. 이 강의에서는 내 도메인에 맞는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로 작동하는 챗봇 구현 사례를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