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C-Level을 위한 기업가치 높이는 PR 원데이 세미나
Paid 마케팅보다 강력한 PR로 업계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세요.
투자유치, 인지도 제고, B2B 영업, 인재 영입에도 모두 연결!
신뢰도와 객관성 기반으로 기업 가치 높이는 언론홍보(PR) 실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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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Paid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알리시나요? 업계 인지도를 올리기는 가장 신뢰도있고, 임팩트있는 언론홍보로 투자유치, 세일즈, 채용까지 연결해보세요!
기자에게 콜드메일만 보내면 기사화를 할 수 없습니다. 기업마다 다른 기자 리스트를 직접 작성해보고, 컨택 후 미팅을 진행하며 실제 게재까지 연결시켜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을 잘 소개하는 PR용 프레스킷까지 작성하여 성사율을 높여보세요. 기자 출신 강사님에게 기자 네트워킹까지 레버리지 해보세요.
기업의 수많은 이슈 중 어떤 것을 소재로 삼아야 투자유치, 브랜딩에 도움될 수 있을까요? 특히 스타트업에게 PR의 소재를 선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메이저 언론사 출신 기자와 함께 우리 회사 및 업계의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자사 맞춤형 소재를 리스트업 해보세요!
내가 쓴 보도자료는 왜 게재가 안될까요? 10년차 기자 출신 투자자가 언론사가 좋아하는 보도자료 작성법을 직접 알려드립니다. 보도자료 송출 프로세스, 문장 구성 및 세부 작성법, 기자 릴레이션 구축, 위기관리까지! 초보자도 가능한 스타트업 PR의 실무를 모두 가져가세요.
2013년 매일경제신문 모바일부에 입사한 뒤 매일경제 창립 50주년 TFT를 거쳐 2016년부터 액셀러레이터 미라클랩의 운영팀장을 맡아왔다. 2017년부터 스타트업 버티컬 미디어인 미라클어헤드(현재 미라클아이로 개편)를 통해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들어왔다. 지난 8년간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투자와 취재를 겸하며 다져진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는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및 PR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유일무이한 명강의로 입소문이 난 강의는 스타트업계의 진화를 위한 소중한 자원이다.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기업의 멘토 역할도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 CAC가 높아지는 마케팅 시장에서, 무료로 기업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PR
- 업계에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입지를 만들어갈 기회
- 시장의 대세감을 만들고, 신뢰도를 높여 투자 유치까지 연결
- 사람들이 눈길을 줄만한 보도자료 소재는?
- 기자와 미팅 잡고, 게재까지 하는 방법은?
- 보도자료의 주제에 따라 관심을 가질만한 기자를 찾는 방법은?
- 효과적인 보도자료 업데이트 주기와 적절한 미디어리스트는 갯수는?
시기 적절한 언론 홍보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세일즈, 투자 유치 등으로 연결하고 싶은 C-Level
소재 선정, 기자 컨택, 보도자료 작성 등 PR이 처음이지만 당장 시작해야하는 담당자
더욱 효과적이고, 임팩트있는 PR 실무 전략이 필요한 홍보 담당자
해당 내용은 실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PR을 전문적으로 수행한 홍보담당자나 팀 상황에 따라 다른 직무를 맡으면서 홍보를 하는 담당자 모두, 본 수업을 듣게 된다면 우리 기업의 소식을 실제로 기사로 게재해줄 미디어리스트(기자 연락처) 작성부터 보도자료 작성, 기획기사 기획, 인터뷰 진행, 칼럼 작성까지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수강 시 준비물이 있나요?
노트북 지참을 권장드립니다.
총 1개의 커리큘럼
업계 인지도 높이는 스타트업 PR 실무 세미나
Part 01 | 기업이 PR과 미디어를 잘 활용하는 방법
Part 02 | 게재율 높이는 보도자료의 구성 요소 및 작성 실습
Part 03 | 게재율 높이는 보도자료의 문장 및 작성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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