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글로벌 스케일업 실패, 단순 언어 때문만은 아닙니다.
29개 국가, 8,700명의 소비자 대상으로 조사 결과, 소비자의 76%는 제품 정보가 자국의 문화와 언어에 맞게 로컬라이즈 되어있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고객 충성도를 부르는 고객과의 관계는 문화에 기반한 감정과 연결됩니다. 따라서 전달하는 제품이 고객에게 전달하는 메세지는 단순 번역이 아닌 문화에 기반한 간결한 언어를 사용해야 하며, 핵심 내용을 담아야 합니다.
전세계 4개 대륙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축해본 경험을 보유한 클라우스 뷔헤이지(Kluas Wehage)를 웨비나 연사로 모셨습니다.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컨설팅 회사(Global Class)의 공동 창업자로서, 컨설팅 해온 수많은 기업들의 구체적인 로컬리제이션 성공 방법과 노하우를 실사례에 기반하여 모두 공개합니다.
02. '글로벌 준비도 평가 지표'를 제공해 드립니다.
글로벌 확장시 기업은 시장 분석과 시장 준비에는 능숙하지만, 글로벌 진출에 대한 준비도를 확인하는 '자가 평가'를 간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컨설팅 회사에서 직접 개발한 글로벌 준비도 평가 지표(Global Readiness Score)는 기업이 글로벌 시장 확장 진행시 성장을 저해하는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 평가하고, 이러한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글로벌 성장을 하는데 필요한 강점과 개선해야 할 약점을 파악하고, 시장 접근성과 성장 기회를 최적화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03. 기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프레임워크를 배웁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인 '글로벌 클래스(Global Class)' 공동 저자인 클라우스 뷔헤이지(Klaus Wehage) 연사의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400명 이상의 국제 성장 리더들의 통찰력을 액셔너블한 프레임워크로 편집한 자료들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균형있는 로컬라이제이션 확립 프레임워크부터, 글로벌 진출을 위한 조직 매니징 프레임워크, 글로벌 인재 고용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로컬 팀 구축 프레임워크까지.
검증된 프레임워크로 글로벌 확장을 위한 성공적인 노하우를 습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