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디벨로퍼가 꼭 확인해야하는 주차 대수

1인 디벨로퍼가 꼭 확인해야하는 주차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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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디벨로퍼 주차장

건물을 보다 보면 어떤 건물은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주차 대수 가 많고, 어떤 건물은 크기에 비해 주차할 곳이 없어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 보이곤 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주차 대수가 정해지는지 아시고 계시나요? 정답은 건축물의 종류와 면적, 그리고 지자체 주차장 조례에 따라 주차 대수가 산정이 됩니다. 그렇다면 주차 대수의 산정은 어떻게 하는 것이고 부동산 개발 시 주차 대수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진다는 건 무슨 얘기일까요?

다가구 주택&공통주택&오피스텔 주차 대수

*아래의 주차대수 산정법은 서울 시 기준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1인 디벨로퍼 부동산 개발

먼저 서울시 기준으로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오피스텔의 유형에 해당하는 사례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건축물은 30㎡ 이하면 0.5대, 60㎡ 이하면 0.8대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A번의 경우에는 60㎡ 이하의 평수이니까 각 층마다의 주차 대수는 0.8입니다. 

정리하자면,  A번의 경우에는 0.8 x 3=2.4대로 3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B번의 경우에는 30㎡ 이하의 평수로 15가구가 있으니까 0.5 x 15=7.5로, 8대의 주차 공간이 필요로 합니다

근린 생활 시설 & 단독주택(단독/다중) 주차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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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생활시설에는 소매점, 휴게음식점, 서점, 학원, 독서실, 일반 업무시설 등 다양한 종류의 시설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A번의 경우, 즉 근린생활시설은 시설 면적 134㎡당 1대의 주차공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만약 근린생활 시설 100㎡이 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면 300㎡/134㎡=2.23대로 2대의 주차공간이 필요합니다.

B번의 경우, 단독주택(다가구 주택 제외)은 시설 면적 50㎡ 초과 150㎡ 이하는 1대, 150㎡ 초과하면 1대에 150㎡를 초과하는 100㎡당 1대를 더한 식으로 필요한 주차 대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계산식은 [1+{(시설 면적-150㎡/100㎡)}]로, [1+(200-150㎡/100㎡)] =1.5로 두 대의 주차 공간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합 건물 주차 대수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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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단독/다중)은 1대에 150㎡를 초과하는 100㎡당 1대를 더한 대수이고 1,2종 근린생활 시설은 시설 면적 134㎡당 1대이니까 이를 각각 따로 계산해 더하면 됩니다. 따라서 1대+1.1=2.1대로 2대로 계산이 됩니다.

부동산 개발 시 건축물의 종류가 중요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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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의 종류에 따라 건폐율, 용적률이 다르기 때문에 건축물의 종류는 내가 짓고자 하는 건물의 평수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2㎡ 차이는 굉장히 작게 느껴지지만, 30㎡ 인지 32㎡인지는 주차 대수를 산정하는 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동산 개발을 할 시에 건폐율, 용적률과 마찬가지로 주차 대수 또한 고민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보통 1인 디벨로퍼는 건축할 수 있는 면적이 크지 않기 때문에 30㎡ 이하로 짓고 발코니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주차 대수를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축물의 종류에 맞게 주차 대수를 맞춰야 하지만, 건축할 수 있는 대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필로티 구조의 (1층에 주차장을 두고 2층부터 주거 및 임대) 건물을 많이 올리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시행령을 볼 수 있을까?

국가법령정보 센터에 들어가셔서 검색창에 주차장법이라고 치시면 관련한 조례들이 지자체별로 나옵니다. 자신에 해당하는 지자체 조례를 확인하시면 시설물에 따른 설치기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혼자 부동산 개발을 하다보면 하나하나 챙기기 어려운 부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수익에 직결되는 부분이니 건폐율, 용적률을 확인하면서 주차대수에 관련한 부분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1인 부동산 개발, 쉽고 정확하게 하는 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