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공부 영역에는 지루해보이는 단어들이 여전히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회사생활을 하거나, 관련 분야로 취업을 하거나 혹은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 회계적 지식을 갖추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오늘은 회계공부를 위한 첫 주제로 ‘복식부기’를 선택했습니다.

 

우선 회계란 기업을 이해하기 위한 비즈니스 언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언어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 바로 재무제표이며, 이 재무제표를 제대로 이해한다는 말은 그 기업을 깊숙히 파악한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회계공부

복식부기의 원리는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자산 = 부채 + 자본

 

회계공부를 하지 않은 분들은 도저히 부채가 자산에 포함된다는 개념을 이해하기가 힘들 것 입니다.

반대로 자본 = 자산 – 부채 라는 공식도 성립하겠죠? 이 자본을 순자산이라고 지칭할 수도 있습니다.

회계를 모르시는 분들이 말하는 자산은 순자산이라고 보면 됩니다.

 

재무제표에는 재무상태표라는 것이 존재하며 예전에는 대차대조표라 불렸습니다.
즉, 차변과 대변이 존재하는 표이며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계공부 차변대변

왼쪽에 위치하는 부분을 차변이라하고 오른쪽에 위치하는 부분을 대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차변에는 자산의 증가항목을 적고, 대변에는 부채의 증가 및 자본의 증가를 적습니다.

회계공부 차변대변 2

그리고 차변에는 비용의 발생과 대변에는 수익의 발생도 적을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는지를 이해하시려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수익이 비용보다 많이 발생하면 이익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익은 자본의 증가로 이어지지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자본의 증가는 대변에 포함되므로 당연히 수익의 발생도 대변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복식부기의 원래에 대해 공부했는데 실제 장부에는 어떻게 기록되는지를 봅시다.

회계공부 장부

그렇다면 단식부기란 무엇일가요?
간편장부라고도 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계공부 간편장부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계부를 쓸때 쓰는 양식이랑 같습니다. 이는 무척이나 편하지만, 회사의 상태를 파악하기는 힘든 구조입니다.

지금까지 재무제표 읽는 법 중 가장 기초적인 복식부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따라오시면 그리 어렵지 않으니 다같이 열심히 회계공부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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