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이터 사이언스 커리어 입문 – 프로젝트로 배우는 데이터 분석>의 수강생 김학건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학건님은 본 강의에 대해 어떤 부분에 만족하셨는지 현재 수강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꿀팁은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Q1. 수강신청 계기는 무엇인가요?

 

퇴사 후 국비지원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국비지원은 대부분 파이썬 수업이라 R 툴이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원했던 시각화가 가능한 그래프와 분석 자료를 최종 문서로 출판하는 부분을 본 수업에서 다루고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신청하면서 과연 다섯번 가지고 제대로 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할까 했는데, ‘되네요’.

 


Q2. 수강신청 전에 기대한 내용과 수업은 일치했나요?

 

그래프 그리는 부분과 엑셀에서 하는 반복작업을 줄이는 게 가장 필요했는데요. 특히 업무할 때 매일 한 두 시간씩은 꼭 엑셀에서 하는 반복작업이 필수였는데요.

 

이제는 상사가 ‘이것 좀 예쁘게 그래프 좀 그려봐’라고 했을 때 당당하게 대답하고 바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프
실습에서 구현하게 될 다양한 그래프

 


Q3. 수업 중에 진행했던 실습은 어땠나요?

 

실습은 각자 가지고 있던 데이터를 사용해 개인 프로젝트로 실습하니 재밌었어요. 책에 있는 뻔한 예시로 했을 때 관심 없는 분야라면 흥미가 떨어졌겠지만 이 수업의 실습시간은 정말 좋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는 대시보드 프로그램을 제작했는데요. 엑셀로 반복작업을 했던 것을 자동화한 프로그램입니다. 2년 치 데이터를 넣고 R에서 돌려보니 완전히 새로운 자료를 얻게 된 기분입니다.

 

이사님에게도 없는 자료를 마치 한 달 사이에 얻게 된 기분이랄까요? 물론 코드 짜는게 쉽지는 않지만 한 번 프로그램을 만들면 30초 만에 원하는 결과물을 얻게 되어 만족합니다.

 


Q4. 만약 아직 회사생활 중이었다면,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을까요?

 

만약 회사에 남아 있었다면 제 자신에게 좀 더 당당해질 수 있을것 같아요. 기존에 형광펜 들고 확인하고 엑셀에 옮겼던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듯합니다.

 

이전에 의류회사에서 해외영업을 담당했는데요. 당시 베트남, 니카과라에서 생산한 옷을 선적하고 미국에 있는 바이어에게서 오더를 따내는 과정에서 시차도 있고 업무량이 워낙 많아 당일 퇴근하기조차 어려웠습니다. 실제 인사이트가 필요한 곳에 밤을 새우면 그나마 괜찮은데 엑셀 피벗 테이블 돌리고 매주 Sales Report 작성을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건 힘들었거든요.

 


Q5. 이 수업을 어떤 분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혹은 현재 수강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tip이 있을까요?

 

저처럼 데이터 쪽으로 국비지원 들으려고 하는 분들이요. 국비지원 과정에는 보통 6~7개월의 시간을 쏟아야 하는데요. 본격적으로 듣기 전에 이 한 달의 과정만으로도 많은 궁금증과 데이터 분석에 관한 니즈를 해결해 줄 수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믿을만한 강사님을 원하는 분께도 추천합니다. 저는 평소에 수업을 들으면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제가 이 수업을 듣는 약 한 달 시간 동안 강사님과 20개 넘는 메일을 주고받았습니다. 강사님께서는 전혀 힘든 내색없이 새벽에 제가 메일을 보내도 바로 답장해주셨어요. 수업 중에 ‘이런게 있어요’라고 말하면 바로 다음 주에 반영이 된 점도 좋았어요.

 

혼자 고민하며 밤새운 것보다 강사님께 수업 시간에 질문 한두 개로 물어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었어요. 강사님께 질문하면 바로 해결되니 마치 원 포인트 과외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학건님이 직접 듣고 추천하는 강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R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

http://learningspoons.com/offline-class/offline-ds/datasciencecareer/